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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11:52
안녕하세요 남자중남자입니다.
요즘 여탑활동이 뜸하네요. 간간히 건마 달리고 있지만 그내용이 그내용이라 뭐 후기 남기기도 그렇고...
가끔 자게에서 회원님들 안부나 확인하는 정도네요...
각설하고 요즘 한달정도 만난 섹파가 있습니다.
제가 목소리 페티쉬가 좀 있는데 김성령 동생 김성경이라고
그런 목소리를 참 좋아라 합니다. 뭔가 끈적끈적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나이트에서 목소리에 반해서 만나게 됐는데... 처음에는 38살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45살이였죠.
얼굴이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깜빡 속고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우연히 지갑이 테이블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지갑이 열리면서 민증을 봐버렸네요.
나이 45살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그러면서 뭔가 끝난듯한 분위기처럼 울먹울먹...
하지만 전 나이가 38살이건 45살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20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ㅋ
제가 괜찮다고 나이보고 만나는거 아니라고 그냥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거라고 달래줬더니
그다음 만날때부터 자꾸 뭘 사가지고 옵니다. 옷 , 지갑... 그것도 명품으로요...
벤츠 타고 다녀서 돈좀 있는 여자인가보다 짐작은 했었는데 하지만 전 어차피 받아봐야
와이프가 알아차릴거고 부담도 되고 그래서 다 반품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받아서 팔걸 그랬나? ㅎ
또 거절하는 거기에 맛이갔는지 그 다음부터는 뭐 필요한거 없냐? 돈 좀 빌려줄까? 자꾸 이러네요.
호빠 다니는 선수들 작업하는게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요즘엔 모텔에서 한번 만나고 나면 저 몰래 제 지갑에 10만원짜리 수표 한 두장 집어넣고 그러네요.
거절하다가 이걸로 데이트비용이나 해야 겠다 싶어서 요즘엔 그냥 받아요...ㅋㅋ
차 사달라고 하면 차 사줄듯 . ㅎㅎ 하지만 유비무환이라고 헤어질때 골치아플거 생각해서 깔끔하게
만나기로 마음먹었네요. 확실히 돈많은 여자는 뭔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비싼거 먹으러 가서 먼저
계산하고... 5만원 10만원은 우습게 쓰고... 대리운전이나 식당에서 팁도 잘주고...
돈많은 여자를 처음 만나봐서 썰 한번 풀어봤습니다.
* 여자 얼굴 : 중상 / 몸매 : 중하 (일자몸매)
* 여자 직업 : 큰식당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안물어봤음. 월수입은 천단위는 되는듯
* 혹시나 궁금해 하실까봐... 제 와꾸는 그냥 평범 그자체...
물건은 중상정도 됩니다. ㅋ 술안마시면 조루 , 술마시면 컨트롤 가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