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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19:07
오랫만에 온 베스킨임.
요즘 날로인가 닐로인가 장덕철인가 뭔가 하는 기획사에서 앨범 사재기 같은것과 지나친 SNS 홍보로 무리한 1위를 찍어서 논란이 된 가수가 있음.
위에 닐로까지 갈필요도 없는게 지나친 홍보가 독이되고 반발이 심하다는것은 최근 여탑에서 C발 홍보해댄 가상화페 홍보보면 바로 이해될터.
최근 5년이네 홍보가 지나쳐서 눈쌀찌푸리는 사람들이 잇음. 유흥같은 여탑과 비교도 됨.
1,이수민
요즘 막장느낌인 EBS 교육방송 (페미방송사가 된 느낌) 에서 어린이 프로 MC하던 듣보엿음.
어느순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 회원수가 많고 비중잇다면 여탑같은 유흥사이트도 상관없을정도로 이수민 엠씨 실력과 외모 찬양을 해댐.
이걸 1년이상 꾸준히 시도.
그 홍보의 영향인지 이수민은 방송이미지 쌓이고 CF 여러개 찍엇음
그러나 홍보가 지나치면 반발이 생기는 법. 대놓고 1년이상 하자 어느순간부터 회원들이 홍보좀 적당히 하라고 함. 이런소리가 나오자 이수민은 쏙들어감.
그리고 방송과 CF 줄어들고 다시 여러인터넷 커뮤니티 슬금슬금 나오고 잇지만 이젠 홍보라는것을 아는 사람드르이 반발도 무시못해서 예전만큼은 못함.
2,홍진영
-장윤정 같은 신세대 트로트가수이며 통통하지만 몸매가 쎄끈한 가수.
지금은 주인이 바뀐 겨울연가팔이 배용준이 잇던 키이스트빨로 인지도 성공한 가수.
배터리라는 노래가 좋지만 트로트기준에선 그냥 중박정도. 장윤정의 어머나급은 아니엿음.
지인따라 우연히 홍진영 나오는 행사간적이 잇엇는데 약간 색시한 의상 (트로트가수치고는 ) 과 꼴릿한 통통몸매와 의젖및 애교눈웃음으로 시간을 소화함.
물론 행사자세는 좋앗지만 가수의 기본인 노래는 다 별로엿음.
'아 이런노래들로 행사여왕한거야?' 라는 격한 실망감.
위에 닐로 장덕철이 같은 홍보회사인지는 모르겟는데 최근 2~3년간 홍진영이 키이스트 나온 이후에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잊을만하면 홍진영 사진과 예능관련글들이 나옴.
가수면 노래로 홍보되야지. 행사여왕의 의미가 노래가 아닌 방송과 인터넷 홍보빨인게 매우아쉬운 가수중에 하나.
좀 적당히 인터넷에 홍보햇으면 한다는 느낌.
3,마블의 영화들
한국의 친마블 성향이고 이건 마블도 알고 잇다고 느낌. 하는것들 보면.
영화 재밋지만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잇을터.
아이언맨1때는 이렇지 않앗는데 어벤저스1때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그게 의학사이트건 카메라 사이트건 애견관련 사이트건 상관없음. 어느순간부터 지금 어벤저스3까지 도배를 해놈.
어벤저스 순서를 알아야 한다거나 각종무기, 한국에서 유트부 홍보한건, 김치맛잇어요 으뜸척 외친것등등도 자주언급시키고...
홍보가 중요한건 알겟지만 왠만한 대형커뮤니티 사이트가보면 마블영화 나올때마다 관련정보 도배를 해놈.
-예를 들어 마블에서 가장쌔고 입담쎈 조연 이라고 글쓰던가
-마블영화 관계도라고 별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글들이 나오던가
-앞으로 마블영화에서 나오는데 계약할것 같은 조연 등등.
진짜 팬아니면 관심도 없는 각종 마블관련 글들을 5년이상 꾸준히 보면서 위에것같지 포함해서
홍보는 좋고 해야하는건 알지만 적당히. 뭐든지 '적당히' 햇으면 함.
그리고 홍보의 주원칙은 근본임.
이수민은 명MC에 얼굴도 이쁘다면 앞으로 꾸준히 그포텐 유지하면 더 인기연예인이 될것이고
홍진영은 인터넷에 잊을만하면 홍보글 (돼지몸매나 눈웃음씽크는 알고싶지않은 사람도 잇음) 말고
가수라면 좋은노래, 가수에게 가장근본인 좋은노래로 승부를 본후 홍보를 적당히 햇으면 함
가수나 연기자나 영화든간에 실력으로 인기를 얻어야지 각종 인터넷에 노래와 영화오 상관없는 홍보는 지나치다 싶음.
(홍진영의 경우 행사를 많이해서 좋은노래가 많을줄 알던 던킨이가 최근 홍진영 행사노래 메들리 보고 너무 실망햇음, 배터리는 중박, 으뜸척은 하박정도, 나머지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노래들임)
어벤저스를 위시한 마블영화들도 적당히 인터넷에서 홍보햇으면 함.
그리고 홍보한답시고 별 알고싶지도 않은 마블 숨음인물이나 마블조연, 그들 관계도, 앞으로 영화의 홍보와 예상전걔까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도배를 적당히 햇으면 함.
이건 한두번 느낀게아니라 5년전부터 꾸준히 느꼇던 것임
이글을 여탑에 쓰는건 , 위에 과한 홍보를 하는 이수민이나 홍진영, 마블영화에 해당되는것뿐만 아니라 업소와 회원에게도 적용되는 말들임.,
1,지나친 업소홍보 - 특히 옆동네 븅신들은 자개에서 구로역 키스방 피터지도록 대놓고 홍보하는데 너무 지나치니까 가고싶은 맘도 사라짐.
한두번도 아니고 위에 3개처럼 꾸준히 잊을만하면 은근히 도배하면서 세뇌중.
2,지나친 화류계 언냐 찬양 - 맘에 들고 지명인건 알겟지만 작업후기까지 써가면서 여러아이디파서 쓰는것보면 눈쌀찌푸려짐.
난 근본주의자임. 뼈속까지 깊음
좋은 업소에 적당한 홍보라면 손님들이 알아서 디글디글하게 감.
좋은 언냐라면 업소후기 홍보아니더라도 손님들이 알아서 감.
간만에 와서 다른 유흥싸이트까지 쭉보고 느낀건 지나친 홍보는 오히려 독이된다는것임
기본실력이 잇으면 홍보는 알아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