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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23:03
이제 사귄지도 거의 일년이 다되가는데, 연상은 연상인지라 본판은 동안이라고 해도 갓 들어온 상큼이들한테 상대가 될리가 없고, 틈만 나면 결혼 이야기를 슬슬 꺼내는 것이 점점 더 피곤해지네요.
슬슬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그래도 저한테 해준 것들이 많은지라 딱 끊고 가기도 힘들고...
뭔가 질려서 떨어지는 모양이면 서로가 참 좋을텐데..
권태기 단계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똥까시 같은 것은 예전에는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다가, 자기한테 몇번 해주니까 자기도 좋은 건 알아가지고 이제는 거침없이 잘도 해주네요.
남들 모르는 비밀 사내 커플인데, 모른척하고 딴 남자랑 술자리라도 만들어줄까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