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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6:11
오늘 어린이날인데...출근은 해야 되고...
마누라와 애들은 친정에 가버렸고...
술한잔할 친구들은 없고...
참...저두 인생 헛 살았는것 같습니다...불금도 아니고 불토를 어떻게
이렇게 쓸쓸히 보내야 되는지....
술한잔 할라 친구 불러낼려해도 하필 어린이날이라 ....에구...이런날 불러내면 안되게죠.....ㅜㅜ
불쌍한 내신세...
혹시...................................................
저랑 영화보고 호프한잔 하실수 있는분(당근 계산은 제가하죠)...없겠죠...!
이글보고 또라이XX 라고 하실분도 있겠죠...압니다...(수작부리는거 아니여요)
저두 제자신이 처량 하네요...
안되는줄 알면서 글 올려 봅니다...
대구 수성구 거주하구요..44세..애 셋딸린 아빠 입니다...흠...
그냥 집에가서 발닦고 일찍 디비자....라고 하실분들 많을것 같아서...
그럴려고 합니다..
혹시 여탑님들도 오늘같은날 저와같은 신세 비슷한분들 없으시겠죠...
즐 주말 보내세요...
정말로 집에 들어가기 싫으면 혼술에 혼영화라도 할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