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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8:05
최근 게시판에 이슈중 하나인 '아저씨와 어린처자와의 썸' 이 구라냐? 실화냐로..
조금은 논란이 있었죠..
제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 글 올린분은 잘 모르겠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게 돈을 주고 만나는 관계라면 전 별로라는 거죠~!!
어차피 돈 주고 스폰해주는거야... 돈만 많이 주면 다 되는거구여..
그게 아니여야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별별 애들이 다 있으니까 금전 거래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저도 살면서 참 많은 정신나간 애들이나 4차원 애들을 보긴 했는데요..
요즘 하도 어린 여자애와의 화끈한 플레이에 대한 글을 보면서 나도 도전이나 해봐야겠다하고
앙톡,즐톡,영톡에서 민간인 한번 건져볼려고 몇일 좀 투자를 해 봤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분위기가 무슨 여관바리 쫓겨난 할머니 조건들만 한가득이고..
그냥 순수한 민간인 찾기가 엄청 어렵더라구여..
그러다가...... 눈에 띄는 방제 하나가 떴습니다.
'담배 하나 사주세요~' 앤 머지??
일단 매너스럽게 말 붙여봤습니다. 지금 돈이 없어서 담배 한갑 사줄 사람을 찾는애였습니다.
아니 별 미친년을 다 봤나... 그럼 담배값 주냐? 하고 물어보니 진짜 돈이 없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럼 담배 사주면 멀 해주냐고 여탑스럽게 물어보니.. 멀 원하냐..
들어보고 생각해보겠다는군요..
아니.. 근데 솔직히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달랑 4500짜리 담배한갑 사 주고 한번 달라그럴수도 없고..
그건 좀 아닌듯 해서.. 그냥 진심 심심해서 그러는데.. 담배 한갑 사줄테니 만나서 담배나 같이
피면서 노가리나 좀 까자고 하니.. 콜 하더군요..
만나기전에 사진 받았습니다만.. 역시나 제가 기대했던 귀엽고 상콤한 이미지와는 좀 다른..
그냥 사람... 그래도 키도 커보이고 비율은 좋더군요...모든 마음 다 비우고.. 만나러 갔습니다.
차 가져간다는 말은 안하고... 만날 장소에 미리 차 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만치 처자가 보이는데.. 키는 엄청 크네요.. 여튼 어디냐고 폭풍 톡을 날리더군요.. ㅎㅎㅎ
머 어차피 그냥 이빨이나 털려고 만나는거라.. 차에 태워서 돈도 아깝고 해서 어디 카페 이런데는
못 가겠고.. 편의점에서 약속한 데로 담배 한갑 사주고.. 커피 사서 한적한데로 가서 차 대 놓고..
담배 피면서 이야기를 해 봤지요..
머 워낙에 나이차가 많이 났지만.. (20년이상 납니다....)
나름 건전하게 이런저런 잼나는 이야기 하면서 ... 무슨 진짜 원래 알던 동생마냥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자가 자기 나름 몸매 좋다는둥 하면서 좀 헐겁게 입고 찍은 사진 보여주고..
남친들 만났을때 섹스 이야기도 하고.. 나를 무슨 동네 언니처럼 생각하는지 신나게 떠들어대더군요.
그냥 머.. 그닥 집에서 멀지도 않으니.. 심심할때 알고나 지내면 좋것다라고 생각을 하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갸 집 근처로 가는데..
갸가 갑자기 담배 사주고 원하는거 머 말할려고 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 머 그냥 같이 대화나 하는거지 .. 멀 원하것냐.. 이러고 말았는데..
뜬금없이 나 보기보다 가슴크다.. 이 지랄을 하네요..
진심 아무 생각없이 인간으로 대해줬는데..
이년이 갑자기 날 남자로 변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그럼 나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줘.. 이러니깐.. 막 웃더니.. .. 저기 저 골목에 차 대봐..
아.. 마음을 비우고 사람을 대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일단 조용히 시키는데로 으슥한 골목에 차를 대고.. 시동을 끄고.. 조금은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슬쩍 가슴을 만져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크더라구여..
일단 거기까지는 이 아이가 생각했던 장면이고
바로 옷속으로 손 넣어서 브라를 재껴버리는데 딱 1초 걸렸습니다.
브라를 재끼자 띠~용 하고 튀어나온 가슴이 못해도 C컵은 넘어보입니다.
바로 숨도 안쉬고 혓바닥 끝에 힘 빡주고 가슴을 애무해줬더니.. 거부할 타이밍을 놓치고
고개를 젖히고... 숨을 헐떡이기 시작하네요..
나의 두손은 쉴틈없이.. 처자의 이곳저곳을 어루만져주며... 밑에를 향해 돌진했지만...
밑에는 안돼... 이 질알 떨면서...막네요..
난 매너남이니까요.. 싫다는건 안하지요.. ㅎㅎ
여튼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게 딱 2틀전인데.. 맨날맨날 톡 엄청 옵니다...
먹어줘야겠죠?? ㅎㅎㅎㅎ
이상.. 이쁘진 않지만.. 나이 어린 처자 돈 안주고도 만날 수 있는걸 확인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