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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남녀 혼숙 생활관 ㅋ (14) | 조회: 3,327 | 추천: 13 | 에스티오 | 2024-09-30 09: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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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안되는 동그란 누드# (11) | 조회: 2,452 | 추천: 20 | 이진식 | 2024-09-30 06: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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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0:22
안녕하세요.. 야동찌라시입니다..
5월 첫째주 일본의 골든 위크를 맞아...저 역시도 시간적 여유가 생겨...
올초에 방문했던 파타야를 다시 방문햇습니다..
워킹 스트리트의 밤도 ..... 파타야의 해변도..... 달라진게 없더군요..
달라졌다면...그때는 혼자 만의 여행에서 누군가를 만날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면...
이번엔...이전 여행때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Baccara 아고고의
그녀를 재회 한다는....설렘...
처음 그녀를 아고고에서 봤을때,.,.참 신기한 아가씨였죠..
눈에 확띄는 외모에 냉소적인 썩소...중국형들의 팁 난사나..
일본형들에 탁구공 난사등에 돈지랄에도....
주울 생각도 않고 그냥 냉소적으로 쳐다만 보던....
와꾸가 있으니...손님들에 매 턴마다의 픽업요청에도 말 몇마디 하고는 다시...
제자리로....돌아오곤...
내일 아침까지 있고 싶다는 내 말 한마디에...바로 콜하고 따라 나서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던....
파타야에서 멀리 떨어져 어머님과 살아가는 화려함 뒤에 굉장히 소박한..
이번에...그녀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제 AV 연구소 파타야 후기에 있는
그녀의 사진을 들고... Baccara 를 방문한 여탑 회원분이 몇분 있으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너무나 이른 시간에...ㅎㅎㅎ
보통 바카라 아가씨들은..츨근이 저녁 7시 이며 에이스 들은 지맘대로라고 합니다
만약 그녀들이 5천 바트 이상을 부른다면...당신과 밤을 보내기 싫다는 무언의
공갈 배팅이니...생각을 잘해 보시길....
저 사진은 그날 맥도날드에서 제가 찍어준 사진이라...대번에 추궁에 질문이
이어지더군요...
아뭏든 이번 여행은...그녀와 태국인들만 간다는 로컬 클럽이나...삼겹살집등의
문화 체험을 많이 햇네요..
본의 아니게..필름이 끊겨 그녀 집에서 어머님이 차려준 아침을 먹게도 되는....
지난번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힐튼 호텔 34층 호라이즌 바에서 같이 저녁식사도
해보고...
명불허전....파타야에 가서 분위기 잡으시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을.....
해가지는 파타야의 장관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방콕에 그 유명 하다는...
나나역에서 아속 역까지의 그 유명한 환락가를 방문해 봤습니다..
나나플라자부터....테메...소이 카우보이...그리고 물집들까지...
태국..방콕 편을 정리해야 하는데....이건 또 언제 하게 될런지....
아뭏든...태국 방문 할수록...익사이팅 하며 파이팅 넘치는 환락에 문화
즐겁네요...
태국의 밤문화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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