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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6:59

ID고민 조회 수:3,824 댓글 수:21 추천:27

80년대 초반 초등학교6학년때 여름방학의 어느날

우리동네는 인천 해안가로 걸어서 10분만 가면 염전이란곳이 있었는데 여름만되면

친구들과 속옷도 없이 반바지에 반팔티, 맨몸으로 가서 하루종일 수영하던 그런곳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더웠다.

아침을 먹고 난 우리들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염전으로 달려닸다.

그곳은 정사각형의 바닷물을 받는곳이 있고 빙 둘러서 사람이 다니는 길이있고

그옆으로 소금창고와 바둑판처럼 생긴, 마치 논같은 염전이 있었다.

우리는 그 바닷물을 받아놓은 곳에서 수영을 하면서 논다.

그곳은 특이하게 빙 둘러 가장자리가 깊고 중간은 우리 배꼽정로로 얕은곳이다.

그래서 항상 깊은곳을 헤엄쳐 지나서 중간에서 놀곤 했는데

놀다보니 밖에서 우리또래의 이쁘장한 여자애와 엄마가 실랑이를 하는것이 보였다.


여자애는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긴 생머리에 굉장히 이쁘게 생긴게

우리동네 아이가 아닌 서울아이 같았다.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었는데 나중에 온 친구넘이

"쟤 아까 저기있는 자가용에서 내리더라"

멀리 보이는 검은색 자가용 한대.

역시 서울에서 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워낙 이뻐서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옷을 하나씩 벗는게 아닌가!


그 당시 피부병에 바닷물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 가끔 서울에서 애들을

데리고 온다. 지금 말하는 아토피? 암튼 가끔 보였다.

이윽고 팬티까지 모두 벗고는 우리쪽을 보고 쪼그려서 앉아있는데....

나는 보았다! 아니 우리 모두가 보았다!

평생 햇빛이라곤 못본듯한 작은 분홍색의 꽃잎을, 그리고

꽃잎 밑으로 옅은 갈색의 선과 그 밑에 있는 항문을....

하다못해 오줌 구멍까지 모든것을 적나라하게 봤다.

내생전 그렇게 떨려보긴 첨이다.

팔짱을 끼고 앉아있어서 가슴은 안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하얀 피부.


잠시 후 물속으로 한발을 디딘 후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앞서 말했듯이 가장자리는 깊다. 한길이 넘는다.

여지없이 꼬르륵. 엄마의 놀라는 얼굴, 소리치기도 전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그아이가 빠진곳으로 헤엄쳐갔다.

내가 먼저 잠수를해서 뚝을 발로 차고 반동으로 물 중간으로 밀자 친구들이 꺼냈다.


얕은곳으로 오자마자 물을 먹었는지 켁켁거리면서 내목을 끌어안고

두다리를 벌려서 내배를 조인다.

나도 숨이 막혔다. 얼굴은 그 아이의 가슴에 뭍혀있다.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밀치자 물컹한것이 만져진다.

내힘이 이렇게 약햇나? 얼마나 꽉 끌어않고 있는지 꿈쩍도 안한다.

야! 팔좀 풀어줘. 했지만 여전히 조인다. 많이 놀랜 모양이다.

친구한넘이 내뒤로 가서 그아이의 손을 풀고

내 한손은 등쪽으로 한손은 내배를 조이고 있는 다리사이로 넣어서

풀자 이번에는 양 다리가 내손을 조인다.

이상한 자세가 되었다.

내 한손은 그 아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엉덩이를 지나 허리에 받치고

한손은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등을 받치고,

진정이 되니 팔뚝에 그아이의 분홍꽃잎이 느껴진다.


내려다 보니 그 아이의 봉긋한 가슴과 연분홍빛의 젖꼭지가 수줍은듯 자리잡고 있다.

조금 지나자 팔뚝이 저려온다.

놀란 아이는 여전히 훌쩍거리면서 두 다리로 내팔을 조이고, 밖을 보니 그아이 엄마도 놀랬는지

주저앉아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이제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깊은곳을 지날 엄두가 안난다.

아니 그것보다 열세살의 내 마음속엔 이대로 있는것이 행복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저길 지날까?

한가지 방법이 떠 올랐다.

업고 잠수해서 가자.

내가 업고 친구들이 뒤에서 밀기로 했다.

여자애한테 설명하고 일단 없었는데 살과살이 맞닿은 등에 뭔가 물컹한 감촉이 느껴진다.

오래도록 느끼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목을 좀 느슨하게 잡으라 한 다음 "숨 참어" 하고는 나도 숨을참고 깊은곳으로 뛰어들었다.

손끝에 뚝이 닿았다.

그 아이 엄마가 손을 뻗어 잡고 내가 엉덩이를 받치고 위로 올려주자

더 큰소리로 운다.

어린 동심에 가슴.꽃잎.엉덩이 모두 손으로 느껴봤다.

그것도 하얗고 이쁜 서울 여자아이한테서.....

손끝의 감촉은 너무 감미로웠고 가슴은 두근두근 떨렸다.

우리 모두 물밖으로 나오자 아이엄마는 연신 고맙다고 하며 옷을 입히고는

지갑에서 돈을 꺼낸다.

우린 네명.

고맙다며 천원짜리 한장씩 주고 나한테는 자그마치 삼천원을 준다.

이게 무슨 횡재냐!

서울 이쁜 소녀의 주요부위 볼거 다 보고 손끝으로 느낄거 다 느끼고 돈까지 받다니....


30년이 넘게 지난 세월이지만 지금도 그 소녀가 가끔 생각납니다.

어린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게 했던 그 소녀,

지금은 아토피가 다 낳았는지, 시집은 잘가서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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