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노르웨이 남녀 혼숙 생활관 ㅋ (14) 조회: 3,823 추천: 13 에스티오 2024-09-30 09:32:58
#정말 몇 안되는 동그란 누드# (11) 조회: 2,813 추천: 21 이진식 2024-09-30 06:34:58
멋지고 섹시한 천사코스프레(AI이미지 아님) (3) 조회: 2,185 추천: 12 흐르는달 2024-09-30 10:21:58
★(후방)탈의실 섹스★ (4) 조회: 2,404 추천: 11 69사단장™ 2024-09-30 07:46:11
★(후방)섹쉬레드걸★ (2) 조회: 1,741 추천: 15 69사단장™ 2024-09-30 07:58:26
【여탑 제휴업소】
핸플/립/페티쉬
소프트룸
휴게텔
오피
휴게텔
하드코어
건마(스파)
건마(서울)
건마(스파)
휴게텔
휴게텔
건마(서울外)
오피
소프트룸
키스방
오피
하드코어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석가탄신일을 맞아 재미삼아 써 봅니다.


 골치아픈 수학 물리학이론같은건 피해서 재미위주로 쓰겠지만, 주제가 주제인지라

너무 깊이 생각하면 머리아플지도 모르겠네요. 읽다가 모르겠다 싶으면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물리학자들이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통합을 위해 만든 초끈이론(가설)에 의하면

이 우주는 11차원세계라고 합니다. 4차원도 모르겠는데 11차원이라니.

 11차원에 대한 개념이라고 할까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유투버의 영상이 있는데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황당하다 싶으시면 5차원까지만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1차원은 선입니다. 좌표는 x좌표 하나만 사용하죠.

2차원은 면이고요. 좌표는 x좌표와 y좌표를 사용합니다.

3차원은 입체도형이죠. 좌표는 z축이 추가되고요.


 아시다시피 인간은 3차원세계에 살고 있고 3차원을 인지하는 존재이죠.

2차원존재는 뭐가 있을까요? 보통은 개미를 예로 많이드는데, 실제로 개미가

z축을 인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미가 2차원존재라고 가정을 해보죠.

그럼 1차원 존재는 뭐라고 할까요? 앞뒤로만 움직일 수 있는 선만 인지할 수 있는

애벌레?라고 해봅시다.

 1차원 존재인 애벌레는 세상은 앞뒤만 존재한다고 여깁니다. 이세상은 선인거죠.

이 애벌레가 보는 물체는 어떻게 보일까요? 점만 보입니다. 그리고 그물체에 부근에서

이동을하면서 점이 얼마나 이어져 있는지 즉 선의 길이를 알 수가 있게 되고요.

 2차원 존재는 세상이 평면이라고 여기죠. 그럼 2차원 존재가 보는 물체는 어떻게

보일까요? 2차원 존재가 보는 물체는 선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물체 부근에서 이동을

하면서 면을 인지를 할 수가 있고요.

 그럼 이제 3차원 존재인 인간은 어떤가요? 세상은 3차원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인간이

보는 모든 물체는 면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물체부근을 이동하면서 입체를 인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4차원 존재가 만약있다면 어떨까요?

 3차원존재인 인간은 4차원을 인지를 못하고 4차원 존재를 볼 수 없지만.. 3차원까지의

과정을 보면 4차원 존재에 대해 상상은 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차원 존재가 만약 물체를 본다면 3차원 형상 즉 입체로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입체로 본다는

말이 무슨말이냐면 앞뒤를 동시에 한번에 볼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그리고 그 물체 부근을

이동하면서 그 물체의 새로운 축을 인지가능합니다.

 4차원의 새로운 축이 무엇인가요? 물리학에선 보통 대부분 시간축을 4차원의 새로운축으로

두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도 여기서 4차원의 새로운 축은 시간축이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4차원 존재란 한번에 그 물체의 입체를 볼 수가 있고, 그 물체의 시간축 즉 과거 현재 미래를

인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왠지 이제 과학의 영역이 아닌 미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느낌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3차원에서 새로운 시간축을 추가한 4차원의 도형은 과연 어떤 형태일까요?

 이해를 돕기위한 영상을 하나 보시기 바랍니다.




 2차원이 정사각형, 3차원이 정육면체라면 

 4차원은 정팔포체 되겠습니다. (팔보채가 아닙니다.)

 영상을 봐도 대부분 이해가 안되시는게 정상입니다. 3차원 공간에선 구현이 불가능한 도형이니까요.

3차원적인 사고외엔 해본적이 없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도형이죠.

아인슈타인처럼 4차원적인 사고(?)가 가능한 극히 일부사람들만 이해가 가능한 도형입니다.


 1, 2차원 존재가 3차원 존재를 인지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3차원 존재인 인간은 4차원 존재를

볼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건 믿지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대중의 상식이긴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없다고 정말 4차원과 4차원의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4차원의 존재는 모르겠지만 아인슈타인 이후로 4차원, 5차원의 세계는 존재할 수도 있다고 보는

과학자들이 많습니다. 시간이란 개념이 공간과 따로노는게 아닌 우리가 사는 우주가 시공간이

얽혀서 돌아가는 세계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영화 인터스텔라 보신분들 많으실텐데 .. 

향후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될 경우 인위적인 4차원 5차원세계의 증명및 구현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마무시한 블랙홀의 위험성같은 것도 있겠지만요..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4차원도 이해안가는데 5차원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해볼까요?

도형쪽은 패스하고..

5차원 존재의 관점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5차원존재는 4차원 존재가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을 한번에 볼 수 있겠죠.

4차원존재는 이동하면서 물체의 시간축을 인지할수가 있는데..

5차원존재는 바로 앉은 자리에서 시간축까지 한번에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5차원존재가 인간을 본다면 그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이동하면서 5차원에 추가된 새로운축을 인지하게 되는데..

5차원의 새로운 축은 과연 무엇일까요? 다른세계? 평행세계? 다중우주? 전생후생?

글쎄요... 어떤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5차원부터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석가탄신일 기념으로 쓴다고 하면서 불교랑 별로 관계없는 것만 쓰는 것 같기도 한데..

불교나 힌두교에서 보면 보통 사람이 수행을 통해서 어느 경지에 오르면

제3의 눈인 세번째 눈이 각성하게 된다고 하죠.

아마도 이 제3의 눈이라는 것이 4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3차원 존재인 인간이 4차원 존재의 눈을 갖게 된다면 어마어마하겠죠.

한번에 앞뒤 전체가 보이면서 이동하면 그 사람(물체)의 앞뒤시간까지도 인지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쪽집게 점쟁이)

물리학의 시간축이란 개념을 적용하면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이

되버리니까요.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현재의 나의 행동에 의해 미래가

변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5차원의 다중우주론이 여기서 적용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현재 미래가 이미 존재한다고 해도 나의 지금 행동에 의해 미래가 바뀌지 않는다고는

볼 수 없으니까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736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564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78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73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216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809
  이벤트발표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4 1 394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422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548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520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952
27850 혹시 11살 7살 자녀 키우시는분들 계시나요? [12] 이미다른곧휴 05.22 6 3244
27849 한화팬님들 오늘 달려~~ 단독 2위등극!!!! [30] file 언더테이커1 05.22 11 2608
27848 친구들한테 돈안쓰는 얄미운친구.. [51] file 비트주세요 05.22 21 5081
27847 토렌트 사이트 [12] 왕엉님 05.22 11 5103
27846 저만의 피부관리팁 ㅋㅋㅋ [28] swqa1225 05.22 14 4100
27845 설마 이거 저만 아는건 아니겠죠? 영상관 다운로드 [41] file 그시절그넘 05.22 50 7360
27844 홍콩 / 마카오 출국시 외화반출 금액이 얼마까지 인가요? [6] 이슬한방울 05.22 2 2637
27842 똘아이세키들 아파트계단에 똥을,,,어제도오늘도 [14] sister 05.22 5 2945
27841 유부남의 진심어린 결혼 조언... [42] 엠바이러스 05.22 30 5041
27840 40이상이신분들~ 2번 가능 하신가요?? [96] 참쐬주 05.22 16 4380
27839 정상인 [13] 인생제로 05.22 3 3056
27838 양예원 사건, 개뿔도 모르면서 소신을 주장하는 멍청한 여자 연예인들... [46] 4할타자 05.22 60 8189
27837 웹성인게임하고있는대 재미나내요ㅎ [12] 농수산식품 05.22 6 3073
27835 우리 모두 모여요~~~~ [8] file 미란다섹TM 05.22 7 3288
27834 팔팔정의 효과... [43] 큰대가리 05.22 15 4689
27833 독전 보고 왔습니다...스포는 쫌만!!! [17] summersnow69 05.22 12 3179
27832 아 너무 무서웠어요 여자4명과 한방에서 잤네요 ... [133] 이미다른곧휴 05.22 166 14418
27831 혹시 외국 여행가실때 [21] bangol 05.22 7 3007
27830 BJ 노래방 갔는데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22] 파장7807 05.22 21 7443
27829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10] Yakamozz 05.22 20 3583
» 수학과 물리학 관점에서 본 고차원 존재(귀신,악마,신,부처등등)의 해석 [30] min0001 05.22 25 4046
27827 제 글 삭제가 얼굴 나와서인가요? [15] i토르i 05.22 1 2634
27826 간만에 안마를갔는데.. [5] 브로콜리너마저 05.22 7 3192
27824 귀두 확대 비용이 얼마하나요? [12] 나는 전국구다1 05.22 4 2680
27822 요즘 코스프레. [20] 그린 05.22 13 4519
27821 야동 불감증에 걸렸습니다... [18] 아닐걸 05.22 6 2789
27820 "비아그라+독감 백신=암세포 전이 억제" [7] 빅뱅T 05.22 3 2473
27819 말거는 족족 까이고 왔습니다 ㅎㅎㅎ [8] dbgiddls 05.22 5 2840
27818 나이별 발기각도!! [66] file 미란다섹TM 05.22 56 8510
27817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아내나 여친과 보지 마세요. [51] hwasungman 05.22 35 6649
27816 체위 - THE WAVE [4] 안알랴쭘 05.22 4 2191
27815 왁싱샾 정보좀 주세요^^ [4] sasimi1233 05.22 2 2506
27814 2018 미스 춘향 진,선미 [120] file yyyiii123 05.22 111 12300
27813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남친이 있어여 ... [75] 달수의 깃발 05.22 87 10191
27812 장난이였어요~~~ ^^ [5] file 미란다섹TM 05.22 15 4192
27811 전 버닝이 미국영화 겟아웃 느낌인줄 알았어요.. [6] swqa1225 05.22 5 2820
27810 내일 [5] 발기차게 05.22 2 2058
27809 능력자가 둘씩이나!!!!! [18] file 미란다섹TM 05.21 26 5527
27808 영화 버닝 (수정햇어요) [30] file kss2616. 05.21 22 6651
27807 자기 주말에 모했어??? [8] file 미란다섹TM 05.21 12 4266
27806 체위 - DAISY CHAIN [5] 안알랴쭘 05.21 5 2279
27805 똥꾸멍 왁싱 + 눈썹 정리 후기(feat. 딸딸이) [38] 뿌리깊은 남근 05.21 48 6460
27804 섹파의 보징어 그러나 관리하기 나름인듯 [28] 리얼프리맨 05.21 17 3523
27803 내일 달려도 될까요? [26] hwasungman 05.21 6 2557
27802 오카모토 0.03 콘돔... 천국과 지옥을 맛보다. [30] 랄라스위트 05.21 19 5656
27801 프리미엄 고속버스 타보신분 기신지? [34] 노을™ 05.21 7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