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흥사이트에 큰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줄었겠지만

어차피 유흥사이트가 사라지지 않을거라면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간단히 핵심포인트만 집겠습니다.

1. 여러사이트에 후기 올리는 것을 유독 여탑의 많은 분들이

   복붙한다고 경계하고 공격하는 것을

    저같이 정말 후기쓰는게 재밌고, 달리는 게 재밌었던

    사람은 전혀 이해를 못했다가
    
    몇 년이 지나서야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2. 왜냐하면 몇 년전이나 다른 사이트는

   타사이트에 올려도 공격은 안 했거든요.

   오피만 해도 불과 몇 년전 여러사이트에 유명닉들이 후기 올려댔었습니다.

   왜?  그 언니 갯수 차고 업장 잘 되라구요.

   물론 자기 후기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그랬겠구요

   사실 그 때가 후기황금기였고 이벤트도 많았으며

   정가로 아무리 후기써도 원가겠지 의심받는 분들 저 말고도

   종종 계셨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후기올렸던건 서로 공감하고 언니나 유흥얘기하는

   그 재미와 열정때문이었습니다.

   저 역시 제가 즐달한 거면 자랑도 하고, 얘기도 하고 싶고

   업장이 잘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쓰다보니 재미가 생겨서 여러군데 올리게 된 것이고

   글이라는 것은 많이 읽어야 즉 실조회수가 있어야 그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며

   사이트마다 분위기와 거기 상주하는 지인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하나만 하다가 뭔가 틀어지거나,  해당사이트가 싫증나거나 할 때

   새로 다른 사이트와서 계급올리기는 좀 그렇쟎아요?

  그래서 여러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게 순수하면서도 활동력있는 회원인거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반복해서 여탑과 제가 이런 트러블이 생기는이유는

   첫째 여러사이트에 후기 올려서 각 사이트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원가권 받는 사람이나  업소관계자로 보는 인식인데

        이게 전형적인 '뭐눈에 뭐만 보인다' 상황입니다.

        원가직업닉들은 누가 후기 올리면 다 원가에 작업후기인 줄 알거에요

        지하고 지 주변에 그런놈들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정가에 열정적으로 달리고 후기쓰고 정보주는 사람들

        쫒아내고 있습니다.

        되려 업장에서는 자기들 입맛대로 써주는 이런 사람들을 더 좋아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자유나 재미가 더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거 거듭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같은 후기로 여러사이트에 포인트모으고 이벤트응모하는 분들도

       저는 잘못이 없다고 봅니다.

       중복후기참여가 안 되는 시스템으로 미리 이벤트운영을  못한

       운영진의 책임이죠.

     근데 저는 억울하게도 여러군데 올릴 뿐이지 

     한 후기로 여기저기 이벤트 참여하지도 않아왔는데

     늘 여탑에서만 머라했어요 

     대체 여기저기 올려서

     여기저기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댓글도 주고 받고 하는게 무슨 죄입니까?

     업장입장에서도 즐달기라면  한 사이트만 올리는 거보다

     오히려 더 좋은 거죠.

   
   둘째 여탑에만 활동하라는 강요의식이 유독 강하신데 역효과만 날 뿐입니다.

        이것도 전에 언급한 적 있지만 여탑만 활동하기를 바라시면

        그건  운영진이나 다른 회원들 모두가 그렇게 만들어야 할 일입니다.

        여러군데 올린다고 무슨 얍삽한놈, 실장이나 업장관게자나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저는 더 한심스럽습니다.

       후기내용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잘 읽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4. 휴게텔건 삭제차단되고 20일지나서 다시 오늘 글을 올렸는데요

     어디 먼데 좀 다녀왔었던 사정도 있었지만

     보세요 글을 올리고 나니

    방장이 아닌 다른 분이 블라인드한걸로 나오는등 새로운 상황과 내막이 나오죠?

  
   손님이자 회원인 제가 

   페이를 회당 3만원이나  더 받는 애한테 내상을 당해서

   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글은 바로 지워놓고 차단하니

   글에 문제가 있었다는 둥
 
   차단할 만 하네 이렇게  

   글이 없으니 저한테만 불리하고 오해생기는

   똘마니댓글이  달리쟎아요

5. 그 삭제 블라인드 하신 분은 제 기억에 지금 분리된

    섹X에서 휴게텔 후기 올리던 분으로 압니다.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맞다면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이 분말로는 모듬내상기를 올리면 업장이 어떻게 되겠냐?

     하시는데  사이트만 업장생각하는게 아니라

     내상기 쓰는 사람이나 기타 회원들도 업장생각은 합니다.

     여기 내상당한 애들이 수두룩한데 그동안에는

    그냥 참고 참다가 이번에 열받아서 올린거라 모듬이 된거에요

     저는 휴게텔은 응원하는 입장이어서 참았지만 페이를 더 받는 업장의 연속내상은

     더 이상 못참았던거고  정보를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게 순수한 거 아닙니까?

    그럼 제 돈과 시간과 자존심과 화풀이는 어디다 합니까?

    타 사이트에서 해당업장 포함  휴게텔후기 올리던 분이

    어떻게 이 빠른시간내에 여탑에서 날개달고 글삭제운영권한계급이 될 수가 있으며

    그러면서 저에게 후기를 여기저기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고 지적할 수 있는지요?

6. 밤기시절부터 했다고 얘기한 건 나 오래되었다

   잘난척하려는게 아니구요

   그냥 상황상 쓴겁니다.

   그걸 또 밤기면 소라보다 못하네 어쩌네 무슨 유치한 병정놀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생각없이 유흥달리면  초보이자 호구일 수 있습니다.

7. 제가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그냥 편히 달리고 즐달했으면 즐달기쓰고

   내상이면 내상기쓰고   이게 뭐 어려운가요?

   어차피 내상기는 하루 이틀이면 밑으로 쭈욱 내려가요

   요즘은 후기나 사이트침체시대라서 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한 마디로 영향력도 별로 없는걸

   자유를 억압하고 무례하게 차단시켜서 얼마안 되는 내상기나 업소정보를

   가리니까 반발심이 더한거죠.

   우리편 아니면 피곤한 놈으로 구분 잘 하는 업소입장에서

   내상기를  돌려서 쓰면 그걸 뭐 업장에서 알아주는 줄 아십니까?

   내상 후 업장 생각해서 1년만에 내상기 모듬으로 올릴 때

   히스토리 설명상 기재했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업블거는 것이

   일부 업장의 수준입니다.  니편내편놀이 

   그러니 끼리끼리 띄우고 실드쳐주는 원가닉이 생기는거구요

   저는 후기 올릴때 여러사이트에 복붙하는 거 맞지만 

   이런 부류들 끼리끼리 네포티즘류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또한 즐달기라해도 오히려 갯수 떨어지면

   업장에서는 짜증입니다. 모든 업장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그럼 기왕이면 눈치 안 보고  솔직하게 내 스타일대로 쓰는게 낫죠.
 

 
8. 휴게텔 차단을 풀든 말든 관계없지만

   제가 올린 글 지워놓고 차단하고  그냥 멍하니 넘어갈 거라고 착각이나

   안심하시 마시라는 것과

9.  이런일이 다른 회원에게도 앞으로 무한 반복 될텐데

    그게  바람직한 겁니까?

    방장은 글 삭제하고 차단하면 땡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거

10. 또한 업장만 중요하고 회원은 이렇게 대하면서

    여탑에만 후기안 쓰고

    여러군데 복붙한다고 몇 년째 비아냥대는 

    독탑시절이 그리운 열등감표출과 모순지적

   사이트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히려 여러사이트에 후기 올리면

    업장에는 더 좋은건데  여러사이트에 복붙한다고 몇 년째 비아냥대는 인간들 꼬라지도

   웃기고요

  
11. 그리고 차단이유에 대한 궁금함도 있었고

12.  삭제해서 글을 못보신 분들이

      똘마니처럼 우르르 차단당할 만 하네 어쩌고 저쩌고

      빈정대는게  한심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13. 이렇게 많은 이유들과 상황이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특별히 바라는건 없지만

     다만  회원의 기본자유를 건드릴거면

     가급적 오해받지 않게끔 해주시고

     내상기 어차피 거의 올라오지도 않아 시간 충분하실텐데

    소중한 줄 안다면 사유나 협의라도 해주시고

    아니면 그냥 냅두세요.  며칠만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저 밑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길에서 읽어서

    전에 올린 후기가 있는데 첫후기가 내상기라고 하신 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후기 쓴지 오래되서 첫후기로 친거고

     보복성으로 판단하여  삭제했다라고 하신거네요   ㅎㅎㅎ  더  기가막히네요

    운영진멋대로  같다붙입니까?

    권위를 그렇게 쓰시니  저도 이쁜말로 표현을 못하게 된 것입니다.

   14. 한 마디 더 덧붙이면

사람들이 원가 아니면 후기 안 쓰고,  후기를 잘 믿지 않고

프로필과 실장의 추천을 믿지않고..

몇 년전부터 이렇게 된것은  다 업소와 사이트에서 만든겁니다.

또한

거듭말씀드리지만 여러군데 사이트에 후기 복붙한다고 업장관계자나

각 사이트 원가이벤트 응모하는 사람아닙니다.

본인들자신이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득시글 할 뿐인거죠.

앞으로도  정가내고 후기쓰는 사람과 후기신뢰도는

점점 줄어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