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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8:45
생각해보면, 저는 비제이를 안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물론, 비제이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구요.
요즘엔 죽었지만 예전 핸플 전성기때 제 꼬추를 이여자에게 물리고 저여자에게도 물렷는데요.
이러다보니 민간녀들이 하는 비제이는 도저히 못느끼겟습니다....
빠는 흡입력도 구리고, 귀두에 이빨은 계속 닿아서 아프고. 혀는 거칠게 귀두만 핥으면 되는 줄알고.
오히려 꼬추가 아프고, 슨 것도 죽더군요...
그렇다고 업소녀에게 물려주면, 키방녀는 물론이고 요즘엔 오피녀도 못하는 애들은 못하더군요.....
이러다보니까 시간아까워서 그냥 그 시간에 보지에 더 쑤시자 싶어서 비제이는 별로 안즐깁니다...
비제이 잘하는 여자가 그립네요.... 요 몇년사이 비제이 잘하는 여자를 못만낫습니다....
예전에 핸플 전성기때는 여러가지로 빨려봣엇는데...ㅠㅠ
어떤 언니는 스크류바처럼 핥아줘서 그 맛에 찾아갓고, 어떤 언니는 목 깊숙이 넣어서 목구멍 비제이도 체험하게 해줫고....
정성스럽게 기둥이랑 불알 핥아주는 언니도 잇엇고... 무엇보다 제일 좋앗던 비제이는 이빨 하나 않다고 심지어 정확한 흡입력과 부드러움에.... 캬... 넣고 10초만에 싸버린 여자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보지보다 기분 좋앗던 적은 그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엇죠....
어디서 배웟냐, 어떻게 남자 몸을 그렇게 잘아냐 물어보니. 남자친구한테 배웟답니다....
업소녀 남자친구가 부럽긴 처음이엇습니다...
으.... 핸플 에이스에게 다시한번 빨리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