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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9:12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주말에 장기처자들하고 연락이 안 닿아서 어플을 돌리던중 보도는 아니고 민간인처자인데 나이는 조금
있지만 168/40/75b인 처자랑 얘기를 했습니다.
처자 4대룰만 지켜주면 된다고 하면서 1-10,2-13을 부릅니다.
네고쳐서 1번밖에 안할거다 하고 텔비포함 1-10으로 해서 처자 검증하러 갔습니다.
처자도 자기가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 라고 하면서 처음에는 높게 불렀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너무 말라서
병있는거 아니냐 하면서 만나서 하지도 못하고 온적이 많다고 합니다.
처자한테 가면서 말랐으면 얼마나 말랐기에 그러지 하면서 여자 표준몸무게랑 미용몸무게 보니깐
저 키에 저 몸무게면 매우위험(위험마름)으로 나와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만나기 전까지도 솔직히 못먹을정도는 아니겠지 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저 멀리 누가 걸어오는데
딱 봐도 아 저여자구나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정말 좀비를 보는줄 알았습니다.
얼굴은 사람얼굴이 아니고 완전 해골입니다.창백한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고..
정말 말라도 너무 말랐습니다.쉡게 얘기하면 길거리에 나무 젓가락 하나가 서 있는겁니다.
너무 말라서 이여자 위에서 내가 정상체위를 하면 이여자 깔려죽거나 어디 한 군데 뼈 부러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보고 무섭다고 느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정말 세상에이런일이 나올법한 사람이였습니다.그런 처자를 보니 하고 싶은마음도 사라지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말랐다고 다 좋은건 아니였습니다.다시는 길에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이글을 쓰면서 어제 생각이 다시 나는데 손이 떨리네요.너무 충격적이라서 ㅠㅠ
회원님들 항상 여복충만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