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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3:06
지난 주말에 지인과 고기집가서 맛있게 냠냠하고있는데
옆테이블에 65세 정도 되는 젊은이 4명이 있었습니다
소주는 6병을 마셨는데 꼭 그중에 개가 되는 놈들있자나요
한명이 대화내용이 맘에 안들었는지 갑자기 버럭 소리지르더니
테이블을 빡 내려치고...
또 한참을 이야기하더니만 일어서서 테이블 발로 차고..
주말이라 사람들 다 쳐다보고 주인은 신경도 안쓰고...
살치살 맛나게 먹고있는데 짜증나서 쳐다봤는데
미란다섹과 눈이 마주친겁니다
그랬더니 " 야 이새끼야 뭘 쳐다봐~ "
계속 시끄럽고 짜증나서 한참 민감해져있는데 저딴 소리들으니 뚜껑이 팍 열리더군요
" 뭐? 야 이새끼야 뭘 쳐다보냐고???? " 라고 대응했죠
술취한놈이 지도 발끈했는지 비틀거리며 " 야 이새끼야 이리와봐 "
그때부터 나머지 세명이 말리기 시작합니다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니 죄송하다며....
5초정도 언쟁이 오가며 실랑이가 벌어질려고 하는데 지인도 하지말라고 막고
사장이 그때 와서 술많이 취하신거 같으니 나가달라고 하고...
좀더 가까이 가서 한대 맞았으면 300만원 벌수 있는건데..
아님 최소 150은 버는건데..
미란다섹의 큰그림을 몰라서 너무 적극적으로 막은 지인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