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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3:53
우리 남자들 일반여성을 만나게 될때가 있지요
소개팅이라던가...
거래처여직원이라던가... 등등
자신의 인생에 없을것만 같은 이쁜여자들을 만나면
남자들은 대부분 쫄거나 긴장합니다
미란다섹도 당연히...
여자가 이쁘면 어떻게든 잘해서 점수도 따고 좋은 결과 나와야하니
긴장하게 되고 저자세로 나가게 되고 결국에는 이도저도 아닌 꽝이죠..
그러나 앞에 말했지만 이쁜여자는 자신의 인생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우리남자들이 다 알듯이
이쁜 여자애들은 자신이 이쁜것을 알고 또 남자들이 자신에게 굽신굽신거린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또한 나의 이쁨에 반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을거야 라는.. 경험과 자신감...!!!
그러나 못생긴년 대하듯 하면 이쁜여자의 생각은 가감없이 깨어지게 되죠
" 모지 이새끼는??? " 하면서 약간의 호기심과 수치심(?)에 의외의 결과가....
다시 말하지만
이쁜여자 만나서 우리가 이쁘다이쁘다 해도 기존의 이쁘다이쁘다 남자들과 별다를바없어 꽝!!!
꽝될거면 차라리 모 아니면 도 전법으로 나가서 50% 확률.....
ps 너보다 이쁜애들 업소에 널렸고 다들 내고추맛에 환장해 라는 마인드로 대하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