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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9:56
횐님들 다들 편안하시니까?
오늘도 일당백하며 열심히 살려고 발악하는 1인입니다^^ 나이가 사십하고도 아니 이제 슬슬 오십다가오니
인생사 머하고 살았나? 씁쓸하고 또 억울하기도 하고...또 그래도 하긴 다 했다 싶기도 한데... 왜이리 눈물만
자주나는지 드리미 영화를 못 보겠네여 ㅎㅎ 늙으면 눈물 많아진다던이 딱 지금 제 이야기네여. 작년 부터 슬
슬 인생 한번 다시 살기로 맘 먹고 사업 두가지 병행 하면서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아직 까지 수익도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거 하고 사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기미가 보이네여. 어릴땐 인생 내가 개척하는거지 운명
은 없다라고 무조건 밀어 부쳤는데 나이가 드니 결국 다 때가 있더군요 안될때 아무리 발악하고 지랄해도
결국은 안되더군요. 누구가에 말 처럼 열심히는 누구나 다한다 성공 하려면 열심히만 해선 안되고 잘 해야
된다.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이 실패는 "영원히 없다 내가 포기 하지 않는한" 입니다. 요즘 사실 누군가의
응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참된 인간이 인간을 위해 진심으로 잘되라고 하는 응원이요^^ 그게 필요합니다.
여러분 저에게 응원해주세요^^ 저도 여러분을 위헤서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