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타자님의 정돈된 글 읽어보니 대충 앞으로의 흐름이 짐작이 됩니다.

심정적으론 정말 패 죽이고 싶을 정도로 악독한 년이지만...현실은

여러모로 어려울듯 합니다. 엿같은 헬조선 법때문에 끽해야 솜방망이처벌

받고 그후 시간이 지나 잊혀질테고 그냥 저냥 살겠죠. 낯짝이 두꺼운 년이니까요..

성격이 깨끗하고 맑은 사람은 그런일 하지도 않겠지만 만약 연루되더라도 자살을 택할수 있는데..

양예원같이 닳고 닳아서 천박한 속물들은 절대 자살도 안하죠. 개 샹여러년..

열받는건 4할타자님께서 써주신 글의 초반 문단속에 있습니다.

이나라 언론의 엿같은 행태.. 그에 동조하는 경찰수사방향과 꼴폐미들의 패악질..

특히 언론은 정말 너무하더구요. 편향의 극치를 달리고, 카톡복구후에 입 싹 닦고

안면몰수 해버리는.... 저질러 놓고  치우지는 않는 무책임한 작태..

여론몰이 물타기는 예삿일이고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드는거 쉽다라는것도 절감했네요.

정작 뒤늦게라도 양예원의 조악한 사기행각을  성토하는 기레기는 단 한명도 없네요.

물론 수사 끝난후에 발표하는게 맞겠지만, 그렇다면 초기에 보도방향 설정해놓고

양예원을 피해자로 특정하면서 일방적으로 남자를 가해자로 보도한것도 공정하진 못한거고요.

스튜디오 사장의 대리인, 즉 변호사가 정말 유능했으면 합니다. 불의의 편에 선 거대 언론과

폐미들의 폭압에 법리와 진실로 대항을 잘 해야 할텐데요. 힘이라도 실어 주는 남성연합

성재기형님 같은분만 있어도 외로운 싸움은 안할텐데요..남자들이야 둔감하고 멀뚱멀뚱

화력이 모아지지도 않고, 남의집 불난거 구경하듯 하니 안타깝습니다.

카톡내용의 선명성이 인정되고 증거채택이 될거 같긴 한데, 그렇다 해도 양예원이

강한 처벌을 받을거 같진 않고 참으로 분합니다. 유좆유죄 무좆무죄

이런 질 낮은 애송이 떨거지년한테 놀아난 언론, 경찰, ...그게 쪽팔려서 요즘 나몰라라

하는데, 더 날뛰지 말고 반성해라~~~ 여론과 진실은 감춰지지 않는다.

니들이 추악하게 계속 뭘 만들어내고 몰아가려해도 여론과 진실은 굳건하다. 이 개 색히들아~~

양예원  이년 불고기 엉드름 널리 널리 전파되어서 국민 불고기년으로 영원히 남아서

면상 페이스오프하든 국외 추방되든 했음 좋것다..개 샹여러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