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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22:41
이게 다.. 단골 키방에 새로온 ACE 언니땜에 일어난 일입니다.
얼마전부터 단골 키방에 새로이 영입된 언니가 맨날 선예부터 시작해서 마감을 치길래..
젠 도대체 멀까.. 하고 궁금해 하던중...
지명언니(가게 예약률 넘버2) 보러 갔다가 사장님한테 어떠냐고 쓰윽 물어보니..
예전가게 단골들부터 몰고 오는 애라고 극찬을 하길래.. 조금 기다리면 티에서 나올거라고해서
담배 하나 꼬나물고 당최 어케 생겨먹은 애일까... 얼굴이나 한번 마주쳐봐야지.. 하고
기다려봤습니다... 잠시 후 T에서 나오는 젊은 손님과 같이 나오는 언니를 봤지요~!!
솔직히...
진심 내 스타일은 아니고.. 머 나름 키도 크고 얼굴도 보통이상은 하고.. 몸매도 괜찮긴 한데..
내 기대가 컸는지.. 머 그냥저냥이더군요..
아니 잘 줘서 그렇게 예약이 많은건지.. 아님 머 특별한 서비스가 있는건지..
당최 궁금해서 .. 일단 제는 한번은 꼭 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렇게 며칠 후인 오늘...
출근부에 딱~ 뜨길래... 바로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하니..
이미 어제 선예로 반정도 끝났고 오전부터 예약 이미 풀로 마감됐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더더욱 언니의 존재가 궁금하더군요..
여튼 그렇다고 달리기로 마음먹은거..
그냥 다른가게 내 시간에 맞는 언니가 보이길래 냅다 예약하고..
혹시 모를 기대를 갖고 주머니에 0.2미리 콘돔 하나 챙기고 언니를 보러 갔지요..
딜레이 없이 정시에 딱 들어온 언니의 첫 인상은 그냥 통통한 피부좋은 흔히 길거리에서
보이는 20대초반 언니~~!!
머 외모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기에..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며... 간 좀 보다가... 플레이를 시작하려는데..
키스를 하려고 입을 가져다 대니.. 이냔이.. 자긴 키스 안 좋아한다고.. 이 지롤 떠네요..
내가 키스방 수없이 다녔지만.. 말로만 듣던 키스거부년을 만나버렸네요..
일단 여기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래도 나름 즐기러 온거.. 승질 안내고.. 탈의 좀 시키고.. 혀놀림좀 해 보려고 하는데..
그닥 반응도 없습니다.. ㅜㅜ 아니 좀 꼼냥꼼냥 밀고 당기고 이런맛에 키방 다니는데..
앤 당최 시체모드 비스무리라서 절대 재미가 없고...
아.. 오늘 망한거 같아서.. 팬티 위로 보지를 좀 만지작 거림서 쓰윽 내려보니..
웃긴게 또 이건 전혀 반항을 안하네요... 그래.. 이왕 온거 떡이나 쳐야것다 싶어서...
나 세워주라.. 하니.. 또 손으로 열심히 노력은 하길래...
난 입으로 해줘야 바로 선다고 하니.. 또 자긴 입으로는 절대 안한다네요..
아.. 여기서 완전 기분 다운되고..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대도 100% 발기도 잘 안되고..
그래도 어케 한번 쑤셔 넣어볼까 하는데... 자긴 콘돔 안끼면 죽어도 안한다고 ...
내 그럴줄 알고 너를 위해 콘돔을 준비했다 하며.. 바지 주머니에서 쓰윽 꺼내긴 했는데..
이건 머.. 어디 여관바리 아줌마랑 떡치러 온것도 아니고.. 영 기분이 그래서인지..
자지도 안서고 해서.. 솔직히 말했죠..
내가 지금 아무리봐도 자지가 안 설것 같다.. 그럼 손으로 해줄까? 이 지롤 떨길래...
너 병 있냐? 물어보니.. 무슨 병? 아무래도 노콘을 해야 내가 먼가 좀 될듯 하다.. 하니..
벙찌게 날 쳐다보더니.. 자긴 죽어도 콘 끼고 해야 한다고..
머 억지로 강요할수도 없는지라... 그런가보다 하고 세상 다 잃어버린 표정으로 쳐져 있으니..
오빠.. 아.. 진짜 .. 그냥 해..!! 내가 진짜 콘 안끼면 죽어도 안하는데.. 해라 해~~!!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하고... 일단 노콘으로 떡은 치고 왔습니다만...
진심 진짜 재미없는 떡을 쳤네요..
이게 다 단골 가게 ACE언니를 못 본 탓에... 괜하게 엄한언니 만나서 ............
내가 선예 이딴거 안하는 사람인데.. 무조건 그 언니는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