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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23:04
요즘 날도 덥고 해서 입맛도 없고 하던차에 우연히 요즘 전복가격이 폭락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트에 갔더니 망으로 된 전복 한 25개에서 30개?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꽉 눌려져서 파는데 24,000원이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손질해서 먹었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근데 손질을 잘못한것 같아요! 먼저 고무장갑을 끼고 숫가락으로 껍질을 조심스럽게 깐건 좋은데 물에 너무 씻었고, 내장을 먼저 떼 내고 데쳐야 돼는데 데칠때 데치는게 아니라 살짝 끓이면서 내장의 국물이 일부 손실되더군요. 처음엔 내장을 버리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내장에 영양의 70% 가 들어있다고 해서 데친후에 내장을 다 떼네서 기름에 살짝 튀겨서 먹고 있습니다.
근데 내장의 양이 작아도 한꺼번에 다 먹기는 뭐하네요. 장어처럼 무언가 담백한게 가득한 느낌이군요.
중국에서 전복양식이 시작되어 폭락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