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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01:34
지금막 압구정 다녀왔습니다.
올톡에서 28살난 처자와 챗팅하다..(52인데 48로 속임) 서로 맘이통해 전번 교환후 와인 먹기로하고
나갔죠.ㅎㅎ 물론 키작고 못생겼다고 미리 말했고요..처자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만났는데 와꾸 좋고 몸매
좋습니다.처자도 절 보고 웃으며 말 잘합니다. 비가와서 우산 같이쓰고 어깨 살짝 감싸도 거부감 없습니다.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와인 입성. 웃으며 가격표 봤는데... 뭔와인이 69만원 ,,,그걸 먹겠다네요...ㅠㅠ
저...솔직히 말했습니다. 이거살 능력없다고...ㅠㅠ 처자 반반씩 내자며 대신 두 병 마시잡니다.
저,,죄송하다며 일어나자고 하고 와인바 나왔습니다 .와인바 앞에서 다시한번 미안하다하고 뒤돌아왔습니다.
ps: 여러 여탑 회원님들의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댓글을 보기 전까지는 와인바 알바는 생각도 못했거든요...정말 세상엔 별의 별 일이 참 많다는 셍각이 듭니다. 아참 그리고 그 와인바는 제가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기에 상호는 비공개로하고 위치를 대략 설명했었지만 혹시라도 오해라면 돈 많이 들여서 오픈한 가계가 저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