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휴게텔 |
2018.06.14 18:00
안녕하세요.
우연히 엔츠의 출근부를 보고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3년전만해도 수원/동탄권, 부천권과 함께 안양권이 한 축을 담당했었지요.
부천권이 호세 페르난데스처럼 충격을 줬다면
안양권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처럼 안타까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현재 미소가 하드캐리하고 있긴 하지만 과거 아리나 주하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지고
DL을 오가는 시아, 진이는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죠.
감가상각 대상인 혜선, 다빈도 그렇구요.
착한 엘리스
육덕의 두 표본 제이, 송이
역립할맛 났던 주하, 다희, 지니
귀여운 여자들 아로미, 초롱(엄지)
보고싶네요.
뻘글 죄송합니다. 짤 몇장 투척하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