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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9:49
안녕하세요
3년동안 간간히 보는 유부 누님이 있는데...
물론 떡도 쳤구요... 임신 어택등 다양한 일등이 있었으나... 잘극복해내고...
가끔 지인 소개도 해줘서 술도 먹고 지인도 먹고 놀고 있습니다.
끼리 끼리 논다고... 생긴건 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한번 하고 나면 왜들 그리 까져 있는건지...
섹스를 스포츠정도로 생각하더라구요~ㅋㅋ
평상시에 가정에서 억압의 반대급부로 그런건지... 거친 섹스를 즐겨 하고... 욕해달라... 범해달라...
섹스할때도 요구 사항도 많습니다.
웃긴건... 이미 소개해주는 유부 누님한테 설명 다들어서 아는데...
자기 이런만남 첨이라고...ㅋㅋㅋ
그냥 모른척 하고 만나는데... 이런 누님들 한번 만나서 파워 섹스하고 나면... 첨에는 참좋은데... 몇번 만나서 하고 나면... 한동안 진이 빠진다고 해야 하나요~ㅜㅜ(거시기 뿌리 부분이 얼얼 합니다~ㅜㅜ)
덕분에 딜도를 사서 좀 괴롭혀줄까 고민중입니다.
PS~사진은 지난달에 초에 소개 받아 만난 지인입니다... 3번째 만났을때 미친년이 5월에 바바리코트에 스타킹 신고 작은 캐리어 끌고나와서 희안하다 했는데 모텔가서 벗으니 저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