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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0
후배가 부산에 간다고 하여 모텔을 잡아 준다고 강북구청쪽으로 갔는데........ 호객행위가를 많이 하더군요
후배 2명이서 편하게 자라고 모텔을 잡아 주는데 한 놈이 꼬임에 넘어가 3명에35장 합의를 보고 갔는데
어떻게 하다 아가씨들을 보내고 얼마뒤 다시 불러 달라고 하니 주인이 추가금을 요구......
후배는 합의가 35장 이라고 하고 주인은 추가금 요구...... 왜 내는지 몰라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7만원 내고 아가씨 3명 왔는데.......와꾸는 그다지 이쁘지 않더군요 노래는 한 명이 잘하더군요
추가금을 내는 게 맞나요? 도우미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보내서 다른 도우미가 왔는지...
노래방 도우미는 처음이라 터치도 하지 않고 그냥 않아 있다가 몰래 나왔습니다.
노래방에 자주 가는 선배들은 방에서 키스도 하고 그런다 던데......거기서 그러면 추가금을 주나요?
키방,핸플,건마,휴게텔 많이 갔지만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은 초보입니다.
노래도 못 부르고 비싸도 술도 싫어해서 안 갔는데.........궁금해집니다.
룸에서 키스하고 그럼 같이 간 사람들도 보는데 쪽팔릴것 같기도 하고..
영등포역에서 예전에 물어보니 2차는 20대 20장? 기억이 나네요
혹시 노래방도 재미나게 놀았으면 도우미에게 팁을 주죠?
주인이 이쁜 아가씨로 보낼께요 하더니 이쁘다는 생각은 ㅡㅡ
역시 와꾸는 키방이 훨씬 좋더군요
강남에 거기는 가고 싶더군요 유리로 선택곳 여자들은 우리가 안 보이고 우린 여자가 보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