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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9:47

♨왕곰♨ 조회 수:6,153 댓글 수:39 추천:78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욕하면서 봐주시는 분들도 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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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탁탁 소리를 내며 꺼져가는 숯불과 식어버린 새우, 그리고 몇가지의 캔과 소주 잔 둘.

술을 급하게(?) 두잔을 마셨더니 웃기게도 취기가 올라오는 것 같았다.

가지 않기 위한 핑계를 만들려고 술을 먹은건지 뒷생각없이 먹고 보니 못가게 된건지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A야 미안한데 나 잠깐 방에 화장실 좀 갔다 올게. 큰거라서 좀 걸린다."

"네.. 갔다와요. 똥쟁이"

방에 가는길에 펜션 주인 아주머니에게 여분 수건 한장을 얻었다. 몸이 너무 찝찝하고 그래서 씻고 싶은데 씻으러 간다고 말을 하기가 민망해서 화장실 핑계를 댔다.

샤워기에 물을 틀고 시원한 물을 맞으니 정신이 조금 들었다.

'뭐... 어쩌자고. 씨.. 그냥 조용히 씻고 나가서 차에 가서 눈좀 붙이고 일어나서 가면 되는거야. 뭔 거지같은 생각을 하는거지? 뭘 기대하는건데? 애한테 그딴 생각이나 하고 사람새끼냐?'

머릿속에서 너무나도 명확하게 정답을 외쳐주는 상황이다보니 다른 모든 가정이나 생각들은 그야 말로 인간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한참을 샤워기 물줄기를 맞으며 마음과 몸을 진정시키고 나왔는데 방에 A가 있었다.

'아 놔... 겨우 진정시켰는데'

다행히 옷을 다 입고 나온 상황이라 빨리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서둘러 나가려는 참에

"씻었어요?.. 잘했어요.. 옷도 갈아입지..옷 없어요?"

"어.. 너도 씻어.. 나 차에 가 있을게.."

사고치기전에 가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가방을 챙겨 신발을 신었다.

"가지.. 마요..."

"....."

머릿속에 천둥처럼 들리는 한마디에 얄팍한 양심과 가느다란 이성이 끊임없이 외치는 소리가 묻히려고 했다.

전기를 맞은 것처럼 그 자리에 멈춰섰다.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열고 한발짝 나가서 문만 닫으면 더 이상 이런 고민도 걱정도 두려움도 없어질 것 같은데 왠지 그러면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고 근데 A가 상처 받을 것 같고...

"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하며 A는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한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조용히 나가야 된다고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외치는 소리에 문고리를 잡았다 놓았다를 계속 반복하다가 겨우 힘을 내서 문고리를 돌리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그때 갑자기 샤워기 물소리가 들리고 나는 조용히 문을 닫고 신발을 벗고 가방을 내려놓은 다음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담배를 피우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떻게 해야 맞는지를 알수가 없었다. 솔직히 이쁘고 좋고..그래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 뒤를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고, 그 뒤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잘 감당해낼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가자니 아쉽고...무한 반복이었다.

'그래 같이 있더라도 하지만 않으면 되지'

혼자 개똥같은 다짐과 비겁한 변명으로 명분을 세운 다음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했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끊기고 갑자기 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창밖의 풀벌레 소리가 겁나 크게 들릴 정도로 방안은 조용했는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올 생각을 안했다.

뭔 용기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술취했는데 따뜻한 물로 샤워하다 기절이라도 했나 싶어서 문을 똑똑 두드렸다.

"A야~ 괜찮아?"

두어번 정도 똑똑 두드리자 문고리가 돌아가며 문이 열렸다.

황급히 침대로 돌아와서 앉아있던 자리에 다시 앉았다.

"불 꺼주면 안돼요?"

"어 그래.."

불을 껐떠니 정말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어두웠다.....

너무 어두웠던지 꼼짝을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TV좀... 켜주세요.."

"어..."

TV를 켰더니 서서히 형체가 드러난다.

당연하게도 입고 들어갔던 옷 그대로 입고 나왔지만 젖은 머리와 비누냄새만으로도 이미 이성이 날아가 버릴 정도 였고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쪽팔릴 지경이었다. 입은 왜그리 마르는지..

"저 잘게요...."

"어..."

침대에 걸터앉아있던 내옆으로 침대에 올라가 이불안으로 쏙 들어간다. 곁을 스칠때 나던 비누냄새에 또 한번 아찔함을 느끼면서 조금이나마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았다.

A가 씻고 나오자 마자 뭔가 야릇한 한마디라도 했다면 정말 못참았을 것 같았는데 자겠다며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니 아쉽지만 어찌보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대로 별일없이 아침이 오면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겠다 생각했다.

"오빠는.. 안자요?"

"아.. 나는 너 자는 거 보고 차에 가서 잠시 눈 좀 붙이면 돼"

"그냥 옆에서 자도 되요"

"내가... 안될거 같아서 그래"

뭔가 아쉬웠던 것일까. 괜히 쓸데 없는 소릴 한것 같다.

"뭐가 안되는데요?"

"휴... 나도 남잔데..니가 아무리 나를 고맙고 든든하게 생각하더라도 나도 남자란 말이지.."

'아..모르겠다. 나는 지금 뭔 뻘소릴 지껄이고 있는거란 말인가.'

"그게 뭐예요.. 남자라서 여자만 보면 막 다 하고싶고 그래요?"

"아니.. 그게 아니라...아무 여자나 막 그런게 아니고."

"그럼.. 뭔데요?"

"안자냐?? 빨리 자라"

"....."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A의 오른편에서 침대 머리맡을 등지고 기대어 앉았다.

왼손에 A의 머리카락이 닿는다. 슬쩍 만져보았다. 촉촉하면서 부드럽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이 손가락에 붙어서 살짝 당겨진 것 같다.

A가 움찔한다. 나도 온몸이 정지했다. 숨도 못쉬겠다.

"누워서 자요....."

"...."

말없이 누웠다.

A는 등을 돌린채 누워있다.

A의 오른편으로 누웠다.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정말 불편했다.

평소에 왼편을 보고 모로누워 자는 버릇이 있어서 정면으로 바로 누워있으니 너무 불편했다.

조용히 그렇게 누워있는데 왼손에 살짝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닿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뭐지? 왜 따듯하지? 왜 부드럽지?'

닿은 순간 꼼짝을 할 수가 없었지만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느낌은 너무 강하게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 손을 꽉쥐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A의 손이었다.

내손을 꽉쥐고 있는 A의 손에서 파르르 떨림이 느껴졌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몸을 왼편으로 돌려 A를 쳐다보았다. 어렴풋이 보이는 A의 등이 흐느끼는 느낌이었다.

오른팔을 뻗어 A의 오른팔을 잡고 몸을 돌리려는데 가벼운 저항이 느껴지고 A가 머리를 도리도리 했다.

오른손을 들어 A의 머리에 살며시 얹었다. 갑자기 흐느낌이 더 커졌다.

A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겨 안았다.

머리를 안고 있는 내 오른팔을 A가 강하게 끌어안으며 엉엉 소리내며 울었다.

나도 울컥 눈물이 났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났고 서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우는 소리에 A가 나를 돌아보았다. 눈이 마주쳤다.

오른손으로 눈물에 젖어 얼굴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쓸어주고 눈물을 닦아 주었다.

A도 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우리 둘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말없이 눈물을 닦아 주었다.

A의 눈을 바라보다가 A에게 얼굴을 다가갔다. 천천히. 천천히 다가갔다.

A의 숨결이 느껴졌다. 눈을 감았다. 숨결이 점점 더 잘 느껴졌다.

입술 근처의 어딘가가 살짝 맞닿았다. A가 숨을 훅 내뱉았다. A의 숨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A의 입술을 드디어 찾았다. 맞닿은 입술은 메말랐다. 혀를 내밀어 A의 메마른 입술을 살짝 핥았다.

A의 입술 사이에서 고양이 숨소리 같은 달뜬 소리가 새어나왔다.

A의 입술이 열리고 빨간 혀는 내 입술과 내 혀와 마주치기 시작했다.

A의 혀를 듬뿍 입안 깊숙히 빨며 A의 허리를 안았다.

활처럼 휜 허리로 몸을 기대어 오며 거부하지 않고 내 입속을 휘저었다.

A역시 나의 혀를 힘차게 빨아들였다.

내 오른손은 A의 허리에서 내려가 A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었다. 반바지 틈으로 손가락을 넣으려다가 멈추고 다시 올라왔다.

허리를 지나 등으로 더듬어 올라온 손으로 A의 후크를 찾았다.

티셔츠안에서 후크를 열었다.

드디어 기나긴 입맞춤을 끝내고 A의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올렸다. 손을 머리위로 뻗어 쉽게 벗기게 도와주었다.

티셔츠를 벗기고 다시 눈이 마주치자마자 시작된 2차 키스.

이빨이 부딪칠 정도로 더 닿고 싶고 더 넣고 싶어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A가 내 와이셔츠를 뜯어내기 시작했다. 와이셔츠를 뜯어내고 입술을 떼어낸 뒤 A의 목으로 내려왔다.

왼손으로 등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오른쪽 가슴을 입에 가득 넣어 입술로 물었다.

A의 젖꼭지는 연한 핑크색이고 작은 편이었다. 젖꼭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혀의 힘도 이기지 못해 이리저리 굴리는대로 움직였다.

A는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흠...아흑..." 콧김을 내뿜거나 숨을 훅 내뱉는 등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부드럽고 조그맣던 A의 젖꼭지가 혀의 움직임에 거세게 저항하기 시작했다. 딱딱해지고 커진 젖꼭지를 혀끝으로 희롱하자 A의 교성이 점점 커졌다.

왼쪽 가슴을 지나 오른쪽 가슴으로 갔다.

양손으로 A의 양어깨를 등으로부터 감싸안고 왼쪽과 오른쪽 가슴을 번갈아 빨았다.

A가.. 그 예쁜 A가 내앞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가슴을 다 드러내고 내 혀에 젖꼭지를 맡기고 신음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팬티가 폭발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A의 가슴에서 점점 내려갔다. 명치를 지나 배꼽을 지나 드디어 반바지.

반바지의 허리춤에 손을 대면서 A가 엉덩이를 들어주길 기대했으나 A는 미동도 없었다.

반바지를 반쯤 벗겨내자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를 한번에 벗기기 싫었다.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다.

팬티위로 키스를 했다. A가 움찔 한다.

팬티위 소중한 그 부분이 있는 곳에 혀를 갖다대었다. 창피한 듯 몸을 뒤틀었다.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하자 냉큼 허리를 들어준다. 팬티가 더럽거나 하진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창피하고 꺼려졌던 것 같다.

팬티를 벗은 A의 몸을 침대위에 서서 잠시 내려다 보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조심스레 얼굴을 다가갔다. 엉켜있던 수풀을 헤치고 드디어 그곳이 보였다.

혀끝으로 남아있던 수풀을 헤쳤다. 살짝 닿은 혀에 움찔 반응을 보인다.

혀를 길게 내밀어 넓게 A의 음부에 갖다대고 천천히 핥아올렸다. 혀끝과 클리토리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혀끝으로 간지러 주었다. 부끄럽지만 확실한 반응이 왔다.

정말 정성스럽고 맛있게 A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빨았다. 너무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내 혀끝의 움직임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이 움찔움찔하는 것이 느껴졌고 그 박동은 점점 뚜렷해지고 강도는 세졌다.

"아흥... 오빠.... 좋아요... 오빠...미안해요....근데.... 좋아요.... 흑.... 흑...."

이젠 허벅지 안쪽 뿐만 아니라 아랫배까지 들썩였다. 점점 속도를 높여갔다.

'흑.... 오빠....... 오빠......오빠....흑..... 오빠.....흐윽..흐윽.. "

A의 소리도 점점 빨라져갔다. 그러다가 갑자스러운 아랫배의 경련과 함께 온몸이 수축되었다.

"아흑~~~~" 

나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내 침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미끌거리는 A의 질 안으로 이미 터질것 처럼 팽팽한 내가 들어갔다.

부드럽고 따뜻한 진흙속을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 처음 약간의 저항감이 있었으나 이내 쑤욱~하고 뿌리끝까지 다 들어갔다.

A는 다리를 M자로 벌리며 내 허리를 양쪽 발 뒷꿈치로 감싸안았다.

천천히 천천히 A의 몸속을 느끼며 왔다 갔다했다.

A는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삽입을 할때마다 느낌이 오는지 나오는 신음을 참는 느낌이었다.

너무 흥분을 했는지 금새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A가 실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A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채로 A를 바라보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A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고 A는 양손으로 내 머리를 꼭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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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절단 신공이 아니라 제가 전문적으로 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직딩이다보니 오랫동안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요. 이해 좀 해주시고 다음번에 최대한 나머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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