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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0:03
제가 야톡 같은걸 거의 안해봤습니다.
예전에 누가 폰섹도 재미있다고 해서 해 봤는데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싶기도 하고...
여튼간에 이여자하고도 야톡이라는 걸 처음 해 봅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처음에는 보지라는 표현도 안쓰고
거기, 밑에 등등 이런 표현을 썼지요.
그러다가 어제 혹시 몰라서 보지라고 던졌더니 반응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 어차피 야톡이니까 막 질러도 되나보다 싶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남편은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다는데 안방에서 외간 남자와 이런 야톡하는
여자가 제정신인건지 싶기도 하고..
하긴 저도 마누라는 안방에서 티비 보고 있었고 저는 거실에서 이여자하고 야톡 했으니....
여튼간에 은근 재미있네요. 사진 달라고 해도 사진은 죽어도 안주는 여자...
처음에 톡 주고 받을때 사진 함부로 돌리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정말로 안주는 여자..제길..
이러다 끝나는건 아닌지...이러다 귀차니즘 발동하면 그만두는데..그전에 만나야하는데 거리가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