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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2:51
강남 클럽 버닝썬을 갔습니다.
이래저래 까이고 놀다가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애 둘을 픽업했습니다.
이판사판 공사판이라는 생각으로 5분정도 이야기하다가 오빠차에 잠깐 다녀오자!라고 했습니다.
무슨말인지 알았는지 친구한테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가자고 해서 뒷좌석 태웠습니다.
저도 옆에 앉았습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바로 팬티위로 보지 좀 만지다가 팬티 젖히고 손가락 넣어주니 무지 흥분하
네요.
나중에는 손가락을 더 깊게 넣어 달라고 하고 지가 허리 들썩들썩 하더군요.
그렇게 차에서 조수석 의자 앞으로 최대한 밀고 누워서 하고 위에 태워서 하다가 모르고 질싸 해버렸지요.
아이씨~약먹어야 하잖아 하더군요.
떡치는데 클럽에서 나온 사람들 조금씩 왔다갔다 하더군요.
안보이는지 차 에어컨 킨다고 시동 걸어논 상태인데 전혀 개의치 않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한번 질싸하고 자기가 자기 보지 만지면서 갑자기 보지에 침 뱉어 주세요~
이러네요.
그래서 침 한 세번 뱉어주고 보지에 오빠 자지 넣어주세요~
그러길래 힘 딸리는거 억지로 넣고 흔들고 하다가 쥐어짜서 두번 쌌습니다.
차에서 하는데 불편해서 모텔가자니 친구한테는 저랑 해장국먹고 온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나이는 22살, 저는 37살
33살로 구라쳤는데 나이많은 아저씨한테 먹혔다고 징징거립니다.ㅎㅎ
제 인생의 두번째 카떡이네요.
근데 카떡은 뭔가 마음이 급해서 제 취향은 아닌듯.
그리고 요즘 어린것들 보지가 아주 박음직스럽더군요.
아~글고 하면서 어깨드러나는 원피스였는데 갑자기 더 내리더니 가슴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가슴에 브라자가 아닌 무슨 실리콘 같은걸로 젖꼭지만 가린걸 하고 있었습니다.
첨 봤는데 암튼 올해 23살이 젤 어린년이었는데 저번주 토욜날 카떡으로 22살로 기록 갱신했습니다.
다다음날 블박보니 소리 다 녹음되어 있더군요.
역시 어린년들이 보지도 따뜻한게 좋습니다.
ㅋㅋ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