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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1:49
간간히 논현이나, 신사 , 이태원에서 두세명이서 모여 노는 데요
만나서 뜨거운밤을 보내기가 어렵지 술자리는 종종 가지곤 합니다.
여자애덜도 당당하게 같이 놀아주고 맛난거 먹고 집에 휘리릭 가는 애덜 많구요
본인이 마음에 들어도 그 남자랑 당장 그날 자빠지는거 선호 안하는 애덜도 있구요.
놀면서 느끼는 결과 30대 초중반은 이태원이 제일 적당해 보입니다.
강남은 너무 잡탕이라 어수선하고 논현이나 강남이 20대 초중반 풋풋하니 보기 좋지요
요즘은 처자들이 먼저 멀리서 같이 건배 해주면서 추파를 잘 던지는 세상 입니다.
너무 변했어요 우리나라도 성에대한 개방이 너무 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