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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4:4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좀 인기가 있다보니 케이블을 보면 주구장창 틀어탭니다.
일주일에 20,30번은 재방송 하는거 같아요,, MBC관련 채널은 다 하는거 같고....
요즘엔 파라과이 아줌니들이 나오던데 확실히 이 사람들을 보면 민족성이 드러나는거 같더라구요.
파라과이 잘은 모르지만 남미의 내륙국이라던데 다들 보면서 느끼는 점들이 지난번에 온 멕시코 친구들의 여성판이라는거..
라틴쪽이 보면 확실히 좋게 말하면 낙천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무대뽀들입니다.
파라과이 아줌니 중 하나는 군법무관이라고 하던데 이 정도면 우리나라에서도 상류층입니다. 이 나라뿐 아니라 여기 출연자들 보면 최소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중산층이상의 사람들입니다. 인도는 1%의 상위층일거고..(인도는 딱 봐도 돈많은 부자 아재들인게 티가 많이 나고)
아마도 최대 관심을 끈 친구들이 독일친구들일텐데 진짜 계획 확실하게 짜고 시간이나 노력을 헛투루 안 쓰고 이건 스위스친구들도 마찬가지인거 같고..
남미의 멕시코나 파라과이는 확실히 낙천적에다가 그냥 놀고 즐긴다라고 하면 독일,스위스같은 친구들은 나름의 의미를 찾는 여행에 관점을 맞추고..
북유럽 복지국가인 핀란드도 확실히 계획적..영국도 그쪽에 가깝고..
그에 반해 이태리는 낙천적인거 같고 프랑스는 독일이나 이태리의 중간에 있는거 같고..
예전 학교다닐때 철학과 교수가 왜 그렇게 유명한 철학자들은 독일사람이 많은 이유가 맨날 우중충하고 우울한 날씨가 연속인지라 방구석에 틀혀 박혀서 삻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들이 게르만족이라고 그에 반해 이태리나 스페인은 놀기 바빠서 철학이 발달하지 못햇다고 하던데..
민족성이라고 할까 그런것 때문에라도 확실히 나라의 빈부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독일,스위스,핀란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들이고 그에 반해 남미쪽이야 맨날 빈국이고...
미국 흑인들도 재미있는 습성이 하나 있답니다. 얘네들도 돈을 모을줄 모르는 습성이 있다네요.. 그냥 있으면 쓰고 본답니다. 그래서 미국의 편의점,그로서리같은데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가 그냥 그 돈 받아서 나가지만 흑인들은 대다수가 꼭 남은 만큼의 돈을 주고 그냥 카운터옆에서 뭐 하나를 더 사간답니다.
그래서 카운터 옆에 껌이나 사탕같은 가벼운 가격의 제품들을 놓는 이유라고 하네요..
아마도 거의 보면 더운 지방 사람들은 게으르고 추운 지방 사람들은 부지런할수 밖에 없다는 말은 만고의 진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