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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8:58
여자친구를 만나고 글도 안쓴지 어언 2년??이 가까워오네요.
여탑 사이트로 인해 헤어질뻔한 적도 있었죠ㅋㅎㅎㅎ(지금은 닉네임만 바꾸고 몰래 눈팅만 하는중입니다.)
여기 결혼하신 형님들도 계실거고, 여자친구 있으신 형님들도 계실건데요
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안정감은 생기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지만, 몸으로 나누는 사랑은 약간 피하고싶기도 하네요.
뭔가 낯선 여자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눈이 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친한 동생과 하루밤 잘때가 있었는데, 다음날 죄책감때문에 여자친구한테 더더더 잘하게 되네요.
그리고도 낯선 여자가 계속 눈이 가고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님들...
심심할까봐 사진은 2년전 글도 올리기도 했고, 섹파와 찍은 사진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