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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0:28
지금 40을 훌쩍넘긴나이... 젊음시절 직장생활..가정생활 하느라 하고싶은거 많이 참으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남눈치 볼필요없는 일도하고있고 아이들도 다 컷고해서 제 오랜숙원인 타투를 하려합니다.
왼쪽가슴과반팔정도...이리저리 알아보는데...국내에서해애할지 아니면 태국가서 해야할지..고민되고..나이먹고 먼짓이야 하는 마누라가 무섭기도하고..
제가 불교신자인데 개인사업도 잘되게해주고 두루두루보살펴달라는 의미로 부처님을 새기려하거든요.20년을 벼르고있었는데 막상하려니 걸리는게 많네요.
헉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싶어 야밤에 먗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