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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20:0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11.html
이 기사 보고 진짜 깜놀했습니다.
워마드의 미친 짓을 모르는 바 아니었지만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칼까지 꺼내어 들이대는군요. 더구나 자기 가족 중 일원으로 보이는데 남자라면 가족이고 뭐고 없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년들이 바로 페미니스트들이기도 하죠. 맨날 혜화역에서 여성 차별이니 억압이니 떠들어 대더니만 결국 이런 속마음까지 아예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군요.
이제 여자라고 봐주고 해줄 시기는 아닌 듯합니다. 칼든 사람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욱"하는 순간 칼이 들어옵니다. 진짜 살벌하단 생각만 듭니다.
더 짜증스러운 것은 이런 년들을 감싸는 자들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년들을 정부가 앞장서 보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