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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1:41
한달 전에 가게 조용할때 화,목 2번정도 본게 다인데.. 호구형이고 팁주고, 동생사이즈도 몽땅연필, 개다가 토끼..ㄷㄷㄷ 업소녀가 좋아하는 삼박자 모두 갖추다 보니 기억을 할수밖에 없는 언니들의 습성.ㅋ 두번째 봣을때 언니 스스로 노콘을 강요해서..ㅜㅜ 매너 잇게 배에다 싸고 마무리 햇던 기억이 나는데.. 세번째 만남에서 당당하게 오빠는 질싸해도돼...ㄷㄷㄷ 뭐..뭣.. 안에다 싸라구... 허거.. 슴가를 만져봣는데.. 몰캉몰캉.. 이런 피임약도 안먹고 잇으면서.. ㅜㅜ 어쩔수 없이 시키는데.. 션하게 질싸 해줫네요. 아.. 본능에 충실하다 보니 다음에 또 볼거 같습니다. ㅜ 여긴 지방이라 설출신 언니를 쉽게 못보고..각종 냉온BJ스킬에 햄버거, 꺽기 스킬을 시전해주시니.. 아마도 서울에서 대딸, 안마일을 햇던거 같네요. 나이도 20대후에서 30초로 보이니 .. 오피언니들이 지명손님 늘리는게 이런 케이스 겟죠.^^;
짧은글 게시판에 끄적일 얘기거리 찾다가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사실 강등돼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