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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2:13
예전에 업소에 갔었을때 준하드라고 하는 아가씨랑
매우 친해져서 거의 하드로 놀곤 했어요
점점 수위가 오르기도 했지만 여인네도 워낙 좋아해서
이거저거 다 하고 놀던 어느날
얘가 좀 많이 흥분했나봐요 갑자기
똥까시를 격하게 하더니 꼬추를 거의 포르노처럼 빠는거에요
나야 고맙지 하고 얘 보지를 공략했는데
손가락 넣어달라며 막흥분...덩달아 저도 흥분 했는데
얘가 너무 흥분해서고추를 확 뒤로 잡아 당겼어요
뚝..소리가 나더군요
거외 요도밑에 음경으로 이어진 힘줄 같은거..
그게 끊어진겁니다..피나고..
근데 그게 잘 안 아물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서
제물건의 그 힘줄 부분은 중간이 끊어져있어요.
움푹 파인거처럼.. 그후로 트라우마가 생겼급지요
여러분...특히 노포경분들 흥분한 상태에서
너무 당기지 마세요. 처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