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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6:49
취미까지는 아니고요. 살다보면 가끔 급땡기거나 넘나 외로울때가 있지요. 전원래 소개팅이나 미팅같은건 체질상 원래 안맞아서 제가 그냥 골라야하거든요.
제 취향이 딱 있다보니...그래서 헌팅을 주로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강남쪽 부근이 물이 핫하고 저같은경우는 강남역 논현 등등 대로변은 절대 피합니다.
어느동네나 시내도 무조건 피하는편이고요. 거의 길거리나 동네 골목길 같은곳이 훨씬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다년간 경험에서 나온것. 아무래도 여자모수는
한복판 시내가 좋긴하나 실패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얼마전 집근처에서 헌팅을 했는데 아줌마같은 느낌인데 섹스럽고 섹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술도한잔해서 번호를 물어보니 흔쾌히 주면서 자기도 나랑 눈이마주쳤을때 느낌이 좋았다며 번호를 알려주네요. 바쁘다며 가는데 본인이
일하는 여자 즉 워킹걸이라며ㅋㅋㅋ소개를 하면서 가버렸네요. 아마도 밤일에 종사하는 분 같고 여기저기 프리랜서처럼 뛰면서 남자들 접대하고다니는것 같습니다.
추후 연락해보니 제 예상대로 밤일하는 여자며 돈은 상황에 따라 받으면서 같이 데이트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돈주고하는건 그다지 유쾌하지 않아 연락을 안했는데,
호기심에 도전해봤습니다. 저한테는 20만원만 달라고하는군요. 비싸면 비싸고 싸면 싼금액인데 구멍도 그립고 여자품도 그리워서 20만원 줄테니 만나자고해서 만났습니다.
아무튼 어차피 데이트할거면 데이트비용만 쓰니까 집에서 놀자며 집에 데려와서 떡치고 노는데... 첨엔 횟수도 무제한이고 시간도 1~2시간은 있을수있다는군요.
더 오래있는걸 원하면 돈을 더줘야 한다나뭐라나...한번은 시원하게 쌌구요. 구멍은 그냥 저냥...노멀합니다. 전무제한때문에 사실 20만원이어도 한거라서 또하려고
시간은 제한은 있으니 급해서 빨리 세우려고 노력하는데 말을 잘 안듣네요. 어디서 전화받더니 한 40분? 정도있다가 급하게 옷입고 나가네요.
제가 엄청 오래하는편은 아니라서 한번싸고 또싸려고 준비하고있엇는데 입으로 해주면 바로 스는편이거든요. 결국 한번 더하려고 입으로해주다가 전화
받고 가버리는 나쁜년이었습니다. 지도 미안한지 다시 연락와서는 미안한데 담에 만나면 더 오래있어주겠다며 아양을 떨더라구요. 전 그냥 20만원자체도아깝고 왜 이런 노친
네한테 돈을 주었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개떡이고...본인은 30대 후반이라는데 50정도는 되어보이구 키는 좀 큰편이고 가슴은 별로없습니다. 옷을 잘입어
서몰랐는데 벗겨보니 속살도많고 군살이 좀 있네요. 아무튼 내상 제대로 입었네요. 돈준다고 하면 부리나케 뛰어가서 보지 잘벌리고 그렇게 꽤나 열심히 모았는지
자기명의로 부동산 몇개있다고 자랑하더군요ㅎㅎㅎ아무튼 철저히 돈에 의해 움직이는 아지매였고 앞으로 전 절대 안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