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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9:12
제가 지명으로 가끔 보던 친구가 있는데
디게 순수하고 해맑은 그런 순진하게 보이는 친구였죠
어느날 시간날때 우리 술한잔 하자 하고 카톡을 따놓고 대기 하고 있드랫죠....
그렇게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물론 업소에서는 자주 봣죠..... 어느날 새벽4시에 자기 술먹고 있는데 시간 되면 술한잔 하자고 연락 오더군요...
바로~~~ 만반의 전투 준비를 완료하고 고고싱....
이미 술이 약간 취해있는 그 친구와 간단히 술한잔~~~ 그리고 날이 밝아오자 나와서~~~
어디갈거야???(집에 갈게 하믄 쥑여버릴라고 햇음 ㅋㅋ)
오빠 가고 싶은데로 가~~
바로 차돌려서 모텔로 고고싱~~
헌데 차 주차하는동안 내리길래 화장실 가나 했더만 자기가 모텔비 계산했더라는~~~
모텔에서 그담저녁까지 연장하면서 즐겁게 시간보내고( 그거땜에 출펑 ㅜㅜ) 담에 또 보장~~~ 하고 헤어짐 그뒤로 가끔 업소에도 찾아가고
그친구 퇴근하면 밥사준다고 연락와서 밥도 얻어먹고~~
술한잔 할땐 자기가 항상 모텔비는 계산하더라는~~~ 모텔비를 제가 계산하면 자기가 술값내고....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만났드랫죠...
지금도 출근 잘하고 있는 친구~~~ 가끔 보죠~~ ㅋㅋ(후기는 안씀 ㅋㅋ)
업소에서는 순진하고 절대 안준다는 그런 내숭 떨었지만 완전 성적취향이 변태 쪽에 가까와서 힘들었음 수갑채우고 머리끄댕이 잡고 뒤치기~~ 강간스탈로 하는거
좋아하고 골뱅이 좋아하는데 제가 잘못해서 욕먹고(공부점하라고) 재밌던 추억중에 하나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