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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22:53
그러니까 조금 된 이야기네요~
지금처럼 오피형식의 딸방이 없을때 다들 로드샵이였죠 샤워실이 비좁아서 아는 회원있음 같이 샤워도 하고~~ 복도에서 회원끼리 인사도 하고 ㅋㅋ
지명언니 있는데 딴언니 볼때면 약간 눈치도 보이고 그런시절...
술 좋아하는 친구~~~
그당시 그 업소 사장이랑 저랑 무척 친했기에 마감하고 언니들하고 다 같이 술도 먹고 그랬드랫죠...
어느날~ 지명언니 마감하고 술약속 잡았는데 그 업소 사장한테 그언니랑 오늘 술먹을 꺼라고 말하니
약간의 미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후회할꺼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후회안해~~ 하고 그 업소 앞쪽에서 술1차 2차까지 신나게 먹는데 어느순간 이언니가 눈이 확 풀리더군요....
그러더니 그 사람 많은 술집에서 대놓고 키스 공격에 얼굴을 막 혀로 핧아버리더라는~~~ 당황 하긴 했지만 모 그리 기분 나쁘진 않더군요...
그러더니 잠시 화장실 간다더니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화장실로 찾아가니~~~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서 나오지 않고 그담 차레 기다리는 여성과 시비가 붙은상황~~~ 아 이런 떨아이를 봣나 ㅜㅜ
후다닥 바지 올려주고~~~ 계산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다시 존나게 키스하면서 저의 존슨을 막 만지는겁니다....
아 이거 미쳣나 이러는 순간 갑자기 싸대기를 확 날리는 미친언니..... 당황해서~~~ 어찌 할줄 모르고 있는데 싸다구 날린후 바로 길거리에서 꽐라대서 쓰러짐
아띠바~~~ 그냥 버리고 갈까 하다가... 그 업소에서 가깝기에 ㅡ업소까지 업고 질질끌고 왜케 무거운지 ㅜㅜ 그 가까운 거리를 30분동안 육수뽑으면서
데리고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 잠시후 사장이 문을 열고 꽐라된 그언니를 보더니~~~
후회할꺼라고 했지? ㅋㅋ 나도 개 취하믄 감당못해~~~ 알아서 책임져 하고 문을 닫아버리는 상황 ㅡㅡ
(알고 보니 이런일이 몇번 있어서 사장도 학을 땐듯)
아띠바 그래서 다시 업고 제일 가까운모텔로 들어가서~~ 눕혀놓으니~~~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어서 ~~ 저를 따먹음 ㅜㅜ
강제로 당한뒤~~~ 멍때리고 있는데 자기 잘거니까 너 집에가라고 ㅋㅋㅋ
그래서 도망치듯 나왔다는....
그뒤로도 업소에서는 보는데 술먹자고 말하믄 피해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