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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02

4할타자 조회 수:2,155 댓글 수:19 추천:18

여탑 및 유흥업계만이 아닙니다

어느 서비스 관련 직종이든,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진상인데, 상식이 결여될 정도로 무식한 사람도 있고,

그딴거 알 바 아니라고 자기 요구에만 혈안이 된 상진상들도 있긴 합니다

요즘 문제가 자꾸 대두되는 맘충 및 팜충들의 행태가 대표적인 예죠

 

대놓고 진상짓을 하는 사람은 사실 극소수이긴 합니다만,

그 극소수가 참 여러 손님들에게 입히는 피해가 적지 않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인 설득이나 설명같은게 무의미합니다

자기 욕구만 채우면 장땡이니까요

업소나 언니는 물론, 다른 손님과 여탑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공공의 적 이니...  

굳이 극소수의 상진상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가끔 난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블랙 먹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제까지 웃으며 시간 보냈는데, 오늘은 블랙이라고 황당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수 많은 달림 속에서... 자기가 한 행동이나 말 하나 하나 다 100% 기억하는 사람도 없고,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업소나 언니가 뭐 같거나, 민감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아주 흔하다 보니,

그런걸 굳이 따지면서 잘잘못을 가리는것도 딱히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다만, 상진상급은 아니고, 정말 평범한 손님인데,

조그만 오해로 진상 취급을 받기 쉬운 경우가 있긴 합니다

 

잘못해서 진상 취급을 받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행동만 잘 피하면,

오히려 더 즐달 가능성이 올라가고, 정말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업소 진상

 

 

1. 직전 캔슬 및 시간 촉박상태의 캔슬

 

 

예약제 업종에서 노쇼는 진상 맞습니다

다만, 사람이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캔슬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그걸 업소에게 통보하고, 미안하다고 사과정도는 하는게 맞는거죠

 

예전부터 캔슬은 3~2 시간 정도 전에 미리 연락 주는게 온라인 유흥계의 불문율이었고,

자주 다니던 손님이라도, 이걸 당연하다는 듯 행동하면, 업소 블랙을 먹기 일수였습니다만,

이 부분도, 업소측과 잘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블랙부터 먹이진 않습니다

손님이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면, 손님이 당연히 사과를 해야 되는건데,

꼭 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가끔 그게 당연한듯 여탑에 글 쓰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그런 분들은 사과를 제대로 안하신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업소를 수십번 넘게 이용하고, 오래 다닌 손님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캔슬을 하면,

업주나 실장들은 대부분 그 정도는 감안하고 이해합니다

다만, 사과만 정중하게 제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건 전혀 쪽팔린것도, 자기가 지고 들어가는것도 아닙니다

사과를 해야 할 때, 사과를 안하고 버티거나 얼버무리는게 무식한겁니다

 

 

 

 

2. 예약 시간보다 너무 일찍 오는 손님

 

 

7시 예약인데, 10분 전후 정도는 오히려 업소 측에서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20분, 30분 이상 일찍오면, 업소는 부담스러워 합니다

대기할 빈 티라도 있으면 거기에 입실 시키면 그만이지만,

대기실도 딱히 없는 곳에서, 손님이 밖에서 서성이면, 업소 스텝은 당연히 신경이 거슬리죠

 

게다가 거기서 꼭 친한척을 하거나, 이런 저런 소리 하면서,

자기가 여탑의 누구누구네, 후기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말 꺼내다 보면,

그걸 듣고 스텝이 알아서 잘 챙겨줄것 같습니까?

요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수 많은 계급부심 진상 중 1명이라고 판단합니다

 

어차피 예약했으면, 그 예약된 조건에만 충족하면, 그냥 일단 서비스 받으면 되고,

그 서비스가 불충분하거나, 문제가 되면, 그 때 가서 따지면 될 일입니다

미리 말한다고 알아서 잘 챙겨주는 시대 아닙니다

진짜 스텝이 알아서 먼저 챙겨주길 원하시면, 차라리 언니에게 남발할 팁을 실장에게 주는게 오히려 나을겁니다

 

 

 

3. 언니 교체 요구

 

 

물론, 심각한 상태의 오크 뚱퍽이 들어오면, 그냥 내보내면 되구요

도저히 아닌것 같으면, 그냥 환불받고 나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 업소에서는 더 이상 즐달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언니는 다 이미 다른 손님이 차지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2번,3번 교체해 봐야... 텅텅이들만 들어올 수 밖에 없고,

텅텅이가 괜히 텅텅이가 아니죠

요즘같은 온라인 예약제 시대에서는 교체 해 봐야,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어차피 아니라면, 한번에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나오는게 낫지,

교체 요구하고, 백날 따져봐야 소용 없습니다

언니 1명 더 채우는게 아쉬워서, 아무나 막 들여올 정도로 수급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서...

그런 언니들이 걸리면 내상일게 뻔하니, 그냥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설사, 외모 뚱퍽을 교체해서, 외모 상태가 비교적 나은 언니로 교체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언니는 마인드가 개 썩었거나, 다른 문제 때문에 텅텅이 신세인 경우가 훨신 많고,

급캔슬로 빈, 괜찮은 언니가 교체로 들어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4. 신고 드립

 

 

언니나 업소측의 실수로 내상을 입게 되는 경우는,

수 많은 달림을 하다 보면, 병가지상사 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업소측에게 항의를 할 때 입니다

아무리 손님의 귀책사유가 전혀 없더라도, 신고 드립을 꺼내는 순간, 그 손님은 무조건 진상이 됩니다

법적으로는 똑같은 불법인건 업소나 언니나 손님이나 다 마찬가지면서,

이럴때만 신고 드립으로 갑질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나 다를게 없죠

 

욕하고 난리치고 물건 부수고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따질것만 따지고, 할 말만 해도, 업소가 알아서 문제 만들기 싫으니, 다 보상하게 되어 있구요

그래도 안해주는곳은 과감하게 내상기 쓰시면 됩니다

여탑이 업소 비위 맞춰준다고 내상기 써도 블라인드 당할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사유가 정당하고, 앞뒤가 정확하면, 블라인드 되더라도 다시 원복 되구요

여탑 방장님들이 그런 분들이라면, 퇴출되거나, 자리 유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업소가 손님 알기를 우습게 안다면, 블라인드하고 쉬쉬해도 소문 다 퍼집니다

 

아무리 여탑이 예전같지 않다고 해도,

여러 손님들에게 제대로 찍힌 업소 치고, 무사한 업소는 없습니다

 

 

 

 

 

언니 진상

 

 

1. 술 한잔 걸친 상태

 

 

사실 술 한잔 했을때 여자가 더 땡기는건 거의 본능에 가까운 일이라,

이건 업소측, 언니측도 어느정도 감안은 합니다

한잔 걸친 손님이 돈을 더 잘쓰는것도 공식이니까요

 

문제는, 이게 한잔 차원이 아닐때죠

댓병을 먹든, 1병을 먹든... 일단 술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면, 

본인도 모르게 냄새 진상이 되기 쉽습니다

냄새 진상은, 언니들이 흔히 말하는 3대 진상에 속하구요 (나머지는 말진상, 수위진상)

양치나 샤워를 신경써서 제대로 하는건, 본인에게 손해될게 전혀 없습니다

 

 

 

2. 불필요한 후기 이야기 및 닉네임 이야기

 

 

언니가 먼저 묻지도 않거나,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할 필요도 이유도 없죠

온라인 업계가 자리 잡은것도 10년이 넘습니다

이젠 그런 이야기부터 먼저 꺼내는 손님은, 진상 취급을 받는 시대입니다

 

본인이 먼저 미수다 같은 곳에서 글을 쓰고, 손님을 불러모으는 언니가 아니면,

후기 이야기 먼저 꺼내는 손님 좋아하는 언니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싫어도 그냥 좋아하는척 하는걸 착각하시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거죠

 

대부분 업계의 오랜 전통(?) 입니다만,

계급부심, 및 후기 수위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손님은, 늘 오버 수위를 원하고,

그걸 빌미로 언니를 협박하거나 강압하는 진상이 되기 십상입니다

 

먼저 후기 이야기 부터 꺼내거나 닉네임을 먼저 밝히지 마세요

해서 좋을거 개뿔도 없습니다

 

 

 

3. 다른 언니 이야기

 

 

여자와 작업할 때, 다른 여자 만난 이야기 꺼내십니까? ;;;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 언니 보러가지, 뭐하러 날 지명했나... 이게 절대다수의 언니들 반응입니다

역시 마지못해서 받아주는걸, 그 언니와 친해서, 혹은 그정도는 괜찮아서...

이렇게 착각하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거꾸로, 언니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남친 이야기 꺼내거나, 다른 손님 이야기 먼저 꺼낼 때,

그게 기분좋은 대화로 들린적이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른 손님 이야기들은 대부분 보면, 진상들의 행동 드립으로, 

티 안에서 손님의 요구를 사전 차단하려는 경계성 발언인 경우가 많거나,

그게 아니면, 손님의 팁질 등으로, 간접적 팁 요구를 돌려 말하는 경우가 아주 많죠

전 이런 언니는 마인드가 썩어 있거나, 기본이 안되어먹은 언니라고 판단하고 내보냅니다

 

언니들이 저러는건 재수없는 판국에...

손님이 다른 언니 이야기 꺼내고 비교하고 있으면, 그건 그냥 말진상이 될 뿐입니다

 

 

 

 

4. 신상정보 묻기 혹은 떠벌리기

 

 

티 안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긴 합니다

당연히 언니는 일정 수준 이상은 말 하기 싫어하거나, 아예 말 하기 싫어합니다

싫어하는거 굳이 묻지 마세요

싫은거 자꾸 요구하는 사람이 진상이 되는겁니다

언니들이 손님들에게 꼬치꼬치 신상 묻는것도 기분 나쁜게 당연한것과 같은겁니다

 

설사 정보 입수를 했더라도, 그걸 떠벌리면 진상 맞구요

그런건 정보 공유가 아닙니다

업계를 망가트리는 짓입니다

 

오히려, 그걸 가지고 자기 신상 떠벌리면서 허세 부려서 언니에게 점수 따려고 하는 손님도 있는것 같은데,

나중 가면, 얼마전 모 후기에서 있었던 댓글 처럼,

자기 후기 올라가는게 싫다고, 손님 신상 까도 괜찮지 않느냐는 식의 개소리나 떠드는 미친년을 보시게 될겁니다

 

 

 

 

5. 이런데서 일 해도 괜찮아?

 

 

어느 언니든, 손님이 진짜 자기가 걱정되서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재수없어하죠

의외로, 이런 분들이 적지 않다는게 참 미스테리 입니다

고양이가 쥐 생각해주는것도 아니고 원....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안된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까짓 양심보다 돈이 더 중요하니까 일 하는거... 아주 당연하고 뻔한걸 뭐하러 묻는지도 한심해 보이지만,

그런 말 꺼내면, 오히려 서비스 10 받을거 5도 못받습니다

 

상대 언니 엿 먹이고 싶을때나 이런 이야기 하세요

남친 드립 계속 꺼내는 언니들 면박줄 때 제가 가끔 쓰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내보내버립니다

 

 

 

 

대다수의 손님들이 자기는 잘못한게 없는데, 진상 취급 받고 블랙 먹었다고 분개합니다

근데, 블랙의 대다수는 뭔가 원인이 있긴 있습니다

그 기준점이 사람마다 다르고, 수용 범위가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런 논란이 될만한 소지들은 그냥 아예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게 납득이 안된다면, 그냥 당신은 진상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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