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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3:45
여름의 지하철이란 좋네요
한번은 지하철타고 앉아서 노래 들으며 가는
중에 피곤해서 책상에 엎드리는 포즈로
가고 있었죠 그러다 허리를 펴려고 하기 전에
눈을 떴는데 앞에 어떤 여자분이 앉아 있는 겁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말이죠 좀 전까지는 없었는데...
그런데 치마 안에 하얀게 보이더군요
저는 빠르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분명 제가 본 것을 알텐데...왠만하면 손으로 치마를 누르지 않나요?
당당하게 자세는 유지하고 있더군요
다리도 안 붙히고 살짝 떨어트린 상태로요
마치 볼테면 봐라 라는 식으로...
놀랬네요 얼굴은 이쁘긴 했습니다
또 한번은 일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타고
앉아서 가는 중이었습니다 다다음역에
어떤 여자분이 타는 겁니다 눈길이 갈만한
여자분이...
좀 쳐다보다가 신경끄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
있는데 다음역에서 내리는 줄 알고 의자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다다음역 이더군요 문 앞쪽으로 가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내릴 때 내려야지 하며
왼쪽문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까 쳐다본
여자분이 제 바로 뒤에 있는 겁니다
여자분은 왼쪽문 쪽으로 저는 오른쪽문 쪽을
향해 있고
공간도 좁아서 그냥 서 있었는데 제가 내리기
전 역에서 또 사람들이 타는 겁니다
그 여자분과 저는 더 밀착이 되서 서로의
몸이 닿았죠 서로의 엉덩이로 부비부비
하는 것도 아니고 ㅋ
그녀의 머리카락은 제 머리와 등에...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그러다 기분이 안 좋을 거 같아서
몸을 살짝 비틀면서 제 손은 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괜히 넣었더군요 ㅋ
그 여자분 엉덩이랑 닿아서 그렇다고 빼기엔
늦었습니다 빼게 되면 마치 제 손으로
여자분 엉덩이를 훑는 것처럼 되기 때문이었죠
두 손다 손잡이 잡으면 겨털 보일까 해서 ㅋ
속으로 외쳤습니다 빨리 도착해라~라며...
도착해서 내릴 때 여자분이 뒤를 돌아 보는 거
같았는데 아무일 없다는 듯이 빠르게 내렸네요 ㅋ
성격이 좀 뭣같아서 그렇지 소심하진 않거든요
세상이 많이 흉흉해 지다보니 에효...
마지막으로 요즘 여고딩들 보면 참...
화장한 거 하며 짧은 치마 입은 거 보면 ㅋㅋ
어른 흉내 내는 거 같아서 귀엽긴 하더군요
성적매력은 없지만 ㅎㅎ
아무튼 조금 있음 더 더워질텐데 더위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