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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6:45
안녕하세요 그저그런 평범한 회원입니다.
제가 사는 빌라 뒷건물은 오래된 다세대 주택입니다 건물간격이 대충 1미터정도 되는거같네요
빌라현관문을 열고 집까지 올라가는 계단 창문으로 보면 간혹 방창문이 보일때가 있는데 별관심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이사를 왔는지 방창문에 여자여자한 느낌의 블라인드가 쳐져있더라구요
그때부터 계단올라갈때 신경이쓰이더군요ㅋ
그러던 몇일전 더운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2층쪽 창문이열려져있었고 저희집이 4층인데 3층쪽 창문으로 슬쩍 보니 엄청짧은 반바지를입은 하반신이 보이는겁니다
계단 등불이 꺼지고 저는 움직임을 멈춘채로 계속 보고있었죠 ㅎㅎ
조금 육덕진 하반신을 계속 보면서 집에올라가지도 않고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아래쪽에서 누군가가 올라오는소리에 얼른 집으로 들어왔지만 그후부터 계속 계단창문을 주시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ㅎㅎ
요 몇 일 간은 타이밍이 안맞아서인지 불이 꺼져있거나 블라인드가 내려와 있는데 언젠가는 보게되면 인증한번 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