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휴게텔 |
||||||||||
오피 |
건마(스파)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2018.07.13 19:34
저는 발기 부전과 조루 두 가지를 겪고 있습니다. 남자로서 최악의 조건입니다.
오래 전부터 팔팔정과 같은 약을 복용하고 업소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늘 일찍 끝나 아쉬움이 남더군요.
어느 날은 처자가 자지를 빨아준다고 입에 넣는 순간 찍! 어느 날은 손으로 훑어준다고 자지를 잡아주는데 찍! 어느 날은 보지에 문지른다고 대다고도 찍!
그래서 프레지아를 처방 받아 한 번은 같이 복용했습니다. 그때 팔팔정과 같이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 뒤 갑자기 온몸에 힘이 쭉 빠지더군요. 하늘도 빙빙 도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총 맞은 사람이 잠시 서있다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왜 그런가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팔팔정과 프레지아를 복용한 뒤 업소에 갔습니다. 생각만큼 오랜 지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버틴 뒤 사정했습니다. 문제는 그 직후 또 똑같은 증상!
나중에 곰곰히 생각하니깐 항상 두 개를 복용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 비뇨기과에 가 문의했더니만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두 개 복용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혈압이 급상승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자칫 복상사로 갈 뻔했습니다.
이후부터는 절대 팔팔정과 프레지아 두 개 혼용 안 합니다. 팔팔정 말고 시알리스하고 프레지아는 같이 복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팔팔정과는 서로 안 맞는 것 같더군요.
약물 복용 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