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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6:07
사용자대표들이 불참한 상태로 4시35분경 8350원으로 최종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소상공인들은 더욱 운영 하기가
힘들어 지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많더군요.
2018년 상반기 매출이 최악의 매출로 집계되고 한숨만 쉬는 소상공인들과
그곳에서 알바든 직원이든 근무를 했던 분들은 퇴직과 힘들어 인원을 줄여야 된다고 해서 짤리고
돈 없으니 외식이든 상품 구매욕도 없어지고 물가 올라 최저 인금 올라도 현금 가치는 떨어지고
누가 하나 도음이 되지 않는 거 갔습니다.
누구를 위한 법 인지 알수가 없네요?
선진국 이라고 모두 최저 임금법을 운영 하지는 않는다 하던데...
예전5000원 하던 때와 비교해도 물가 대비하면 그때가 살기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