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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6:44
달릴 생각은 없었고, 단지 몸이 찌뿌둥해서
동네에 있는 타이마사지 간판보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카운터 여자가 돈받으면서 여긴 건전 업소라고 강조하네요...
90분 코스 4만원 내고 옷갈아입고 기다리는데...
얼굴은 그닥이지만, 몸매는 나름 괜찮은 타이녀가 들어옵니다.
업드려 있는데, 마사지 나쁘지 않네요.
돌아 누워서 받는데, 직접적이진 않지만, 은근슬쩍 터치를 하네요...
그리고, 팔 마사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꺼에도 터치를 시키고,
이거 뭐지 하다가, 서서히 똘똘이가 스네요.
그 순간 타이녀가 서있는 똘똘이 가리키며...'3마넌' 그러네요.
아... 이거구나... 3만원 쥐어주니,
무작정 똘똘이 잡고 흔들어 댑니다..... 수건에다 마무리...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마사지 계속합니다.
3만원 주기 전까지... 은근슬쩍 터치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