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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47
어제 주말이라 집에 있긴 우울해서 그냥 혼자 백화점 쇼핑 갔는대
사람들이 좀 많긴했는대 그래도 눈 호강은 엄청 하고 왔습니다...ㅎㅎ
더워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다들 정말 시원 시원 하게 입고 다니더군요
백화점에서 오전에 한참 버티다가 추워서 잠간 밖에 나갔는대 완전 꼴리는 한분을 봤습니다.
나가자 마자 횡단 보고에 어떤 여성분이 혼자 서 있었는대 위에는 하얀 시스루블라우에서 브레이지어가
꽤 많이 보이는 옷에 밑에는 청으로된 핫팬츠를 입었더군요. 근대 핫팬츠 가랑이 부분이 많이 젓어 있더군요
그냥 나도 모르게 뒤따라 가게 되더라구요.
가만히 보니까 싼거 같진 않고 다리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걸 보니 땀이 많은 편이더라구요.
몇분을 걸어서 공원 밴츠에 잠간 앉더군요. 저도 바로 옆에 앉았습니다.
여기서 부턴 저의 상상 입니다....
그녀도 내가 따라오는걸 눈치 챗는지 대놓고 물어 보더군요 왜 따라 오냐고
그때 처음 그녀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대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나름 매력 있었습니다.
얼굴이랑 전채 피부색도 완전 하얀색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그냥 진심을 이야기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이쁘시고 몸매가 좋으셔서 나도 모르게 뒤따라 오게 되었다 그리고 혹시나 저 같은 놈이 또 있을까 걱정 되서
보호차원에서 따라 왔다고 하니 피식 웃더군요.
그러자 그녀가 그럼 어디까지 대려다 줄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집까지요.
라고 하니 자기내 집 모텔 이라더군요. 순간 왼떡이지 하는 생각이 들어
제가 더 좋은 모텔 아는대 가보시겠어요 라고 하니 자기 옷 이 땀으로 전부 젓어서 가까운 곳으로 가자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의 상상의 나머지 이야기와 실제의 나머지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근대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
더운대 모드들 냉방병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