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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07:06
태생이 조루라 업소 갈 땐 늘 2시간 전 사정지연제 반알 먹고 + 10분 전 사노바 연고(칙칙이 종류)를 바르고 갑니다.
사정지연제만 먹고 가기엔 bj 받을 때 혹시나 쌀까 싶어서요. (이 부분도 궁금하긴 하네요. 사정지연제만 먹고 bj 받아도 감각이 둔해져서 받을만한지. 일단 삽입은 확실히 오래 가더라구요.)
근데 bj 받을 때보면 어떤 언니는 “오빠 뭐 바르고 왔어?” “샤워할 때 거품이 덜 씻겼나?” “아 나 혀가 마비되는 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하며 알아채고, 어떤 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잘 빨아주더라구요.
이게 한국 언니는 5:5의 비율, 태국 언니는 8:2의 비율로 알아채더라구요. 오히려 태국 언니가 더 민감해하긴 합니다. 근데 그냥 빠는 언니들은 뭔지.. 못 느끼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