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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6:31
ㅋㅋ 제목만 보고 낚여서 들어 오시는분들한테는 먼저 뻘글이라 죄송하구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예전 생각이 나서요..도시 출신 분들은 어려서 환풍기등등 통해서 여탕 몰래 훔쳐본 기억은 다 있으셨겠지만 저는 시골 출신이라 목욕탕 훔쳐 보기는 없었지만..동네 개울에서 동네 누나들 아줌마들 목욕하는거 훔쳐 본 기억이 나네요..ㅋㅋ
20대 초반에 강원도 고성에 있는 봉포해수욕장에 이라는 곳에서 친구놈들과 수영하고 샤워하는대 거기 샤워장은 천장하고 벽이 뚫린 수영장이라 친구놈들끼리 밖에서 망보게 하고 돌아가면서 훔쳐 봤던 기억은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요즘 시절 같으면 감히 상상도 못하겠죠. 다시 그시절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