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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0:04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의 배나온 아저씨입니다.
그냥 푸념이라도 하고 싶어 적었습니다.
직장생활을 18년째 하고 있습니다.
위기도 많았지만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사에게도 맞출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지금은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정말 심장이 두근 거려서 이러다 내명에 못 죽겠다 또는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회사를 옮기고 싶어도 요즘 상황이 정말 좋지 않네요.
동종 업계에서는 매일 구조조정 얘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섹파, 업장을 투어 하시는 분들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정력도 시원찮아서 섹파가 있다한들 금방 끝날것 같아요.
바보같은 질문인것은 알지만 40대 중후반은 뭘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