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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1.jpg

어느 월드컵 우승국이 그 승리를 열광적으로 응원하지 않겠냐먄, 프랑스의 열기는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2002년 한국의 4강 진출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여기도 한국의 광화문 광장 길거리 응원처럼 에펠탑 앞의 샹드마르스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열띤 집단 응원을 보여주었고,(10만명이 입장가능한데 뭐 경기 네다섯시간 전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실상 입장이 불가능했다. 얘들은 테러 이런 문제로 경찰이 입장을 하나하나 다 확인한다.) 길거리의 까페와 펍은 여러 스크린을 설치해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스크린 앞에 서서 함께 응원했다. (시내 중심가 까페의 대부분에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사람들이 훨씬 더 몰려들어서 앉아서 맥주 마시며 보기란 쉽지 않았다.) 다른 점은 한국보다 똘아이들이 더 많다는 것. 해외축구에 항상 나오는 홍염과 폭죽은 이번 결승전에서도 사람이 몰려있는 한 가운데서도 뻥뻥 터졌다. 그리고 이기든 지든 감정 폭발한 또라이들은 유리창 깨고 뭐 던지고 이러는게 신기한 일이 아니라서 뭐 기사에서는 이미 전국에서 400여명이 이런 일로 구금되었다고 하고, 16일 샹젤리제 근처의 도로를 걸었는데 상점의 깨진 유리창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뭐, 월드컵 개인 리뷰는 이쯤에서 끝내고. 르 파리지앙의 23인 선수 코멘트를 가져와 보겠다. 23인 선수 및 감독의 간단한 프로필과, 르 파리지앙 편집진이 붙인 별명, 그리고 코멘트, 마지막으로는 이번 월드컵에서 해당 선수가 한 발언 한 마디가 들어가 있다.

 

디디에 데샹 Didier DESCHAMPS, 49세, A매치 83경기 지도, 감독.

 

경기의 지도자

 

'감독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를 위해 뛸 것이고, 우리는 그를 믿는다'고 앙투안 그리즈만은 결승전 직전인 금요일에 감독에 대한 찬가를 보냈다. 선수단 모두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감독은 흔치 않다. 데샹의 업적 중 하나는 그가 완벽하게 선수단의 공통 목표를 위해 팀을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위고 요리스는 종종 디디에 데샹을 '레 블뢰Les Bleus의 건축가'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그의 능력이 선수들에게 인정받기 때문일 것이다. 디디에 데샹은 선수로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감독으로서 한 번 더 월드컵을 재패한 세 명(브라질의 마리오 자갈로Mario Zagallo와 독일의 프란츠 베켄바워Franz Beckenbauer와 함께) 중 한 명이 되었다. 전략 수립의 센스와, 승리에 대한 열망, 합리적인 조직 관리, 치밀한 분석력을 모두 가진 이 바스크 출신 감독은 월드컵이 펼쳐지는 기간 내내 자신의 이러한 역량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자신의 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그는 고전했던 조별리그에서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승전에 이르러 그의 신뢰가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데샹의 코멘트 :

'(이 우승은) 아주 아름답고, 아주 화려하며, 이는 최고로 신성한 것이다. 우리 팀에 대해 행복하며, 왜냐면 우리는 아주 먼 곳에서부터 달려 왔기 때문이다. 우리 선수단은 앞으로 4년 동안 세계 최고의 칭호를 받게 될 것이다.'

 

 

23.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25세, A매치 0경기, 골키퍼, PSG 파리 생제르망 소속

 

견습생

 

우리는 아레올라를 오랫 동안 기억할 것이다. 비록 월드컵에서 3번째 골키퍼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으며, 종종 퀴즈 게임의 함정 문제로 나올지라도말이다. (예를 들어, 2010년 월드컵에 출전했던 프랑스 팀의 세 번째 골키퍼는 누구인가? 와 같이.) 하지만 이 파리 생제르망 골키퍼는 1998년 월드컵의 서드 골키퍼인 리오넬 샤르보니에Lionel Charbonnier처럼 우리에게 유명인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아레올라는 옥세르Auxerre의 리오넬 샤르보니에(1998년 우승 때 서드 골키퍼)가 파비앙 바르테즈Fabien Barthez와 베르나르 라마Bernard Lama의 사이에서 중재를 맡았던 것 처럼 위고 요리스Hugo Lloris와 스티브 망당다Steve Mandanda의 사이에서 중재를 한 선수로 기억에 남을 것이 아니라, 곧 대표팀에서 물러나게 될 스티브 망당다의 자리를 이어 조만간 프랑스 대표팀의 두 번째 골키퍼가 될 인물로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서드 골키퍼로 대표팀에 참여하는 동안 아레올라는 100년 동안 배워야 할 경험들을 모두 배우고 모두 보았다. 이 파리 생제르망 골키퍼는 대표팀 23인 중에 사실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운명인 서러운 서드 골키퍼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했으며, 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아레올라의 코멘트 :

'걱정하지 마세요. 월드컵 트로피가 눈 앞에 있습니다!'

 

 

1.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31세, A매치 104경기, 골키퍼, Tottenham토트넘 홋스퍼 소속

 

철벽

 

결승전 69분에 만주키치에서 한 골을 헌납한 이 한 순간만을 제외한다면, 프랑스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레 블뢰의 주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골대를 완벽하게 지켰다. 1998년 우승시 주전 골키퍼였던 파비앙 바르테즈Fabien Barthez처럼, 이 니스 출신 선수는 경기에서 안정감을 가져다 주었고, 중요한 순간순간에서 그의 팀에게 안전을 선물해 주었다. 우루과이 전에서 전반 직전 상대의 슛을 막기 위해 완전히 대각선으로 뛰며 환상적인 안정감을 보여주며 프랑스에게 편안한 하프타임을 가져가게 해준 위고 요리스를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호주, 페루, 벨기에 전에서 보여준 그의 선방 쇼를 잊지 못한다. 하지만 그가 환호를 받게 되는 이유는 특정 경기의 활약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 기간 내내 보여준 꾸준함에 있다. 월드컵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활약 덕분에, 대회 이전까지 그의 실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왔던 사람들을 떨쳐버리고 레 블뢰의 수문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벨기에의 쿠르투아Courtois 와 크로티아의 수바시치Subasic와 함께, 위고 요리스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 최고 골키퍼의 레벨에 다다르게 되었다.

 

요리스의 코멘트 :

'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며, 우리는 긴 역사를 이어온 월드컵 트로피의 무거움을 모두 느끼도 있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이후 우리는 더 강해졌다.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16. 스티브 망당다 Steve Mandanda, 33세, A매치 28경기, 골키퍼, Marseille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소속

 

현자

 

스티브 망당다는 일반적으로 월드컵 경기에 뛸 수 없는 골키퍼인 세컨드 골키퍼로 선발되었다. 하지만 이 위고 요리스의 대체 선수는 그와 동등한 자격으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디디에 데샹은 다섯 번의 세계 대회 경험(유로 2008, 유로 2012, 유로 2016, 2010년 월드컵, 그리고 2018년 월드컵)이 있는 스티브 망당다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레 블뢰의 최고 선임의 역할을 부여했다. 디디에 데샹은 그에게 16강 진출이 확정 된 이후의 조별리그 경기였던 덴마크 전(0대 0 무승부)의 선발 출전을 그에게 선물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대표팀에 승선한 지 벌써 10년이 된 이 선수에게 경기의 즐거움을 떨어뜨리는 것이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김이 조금 빠졌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번 대표팀 승선은 내게 개인적으로 아주 위대한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며 이 마르세유 주전 골키퍼는 말했다. 디디에 데샹은 그가 마르세유 감독을 맡던 시절 망당다에게 팀 주장을 맡겼었다. 그리고 이번 대표팀에서 디디에 데샹은 망당다의 신뢰감가, 망당다가 맡은 라커룸에서 최고 선임자로써의 역할에 감사를 드렸다. 주기적으로 경기 전 선수단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발언을 도맡는 선수는 망당다였다. 그는 선수단의 의견을 경청하는 선수이며, 개인 기량에 대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이다. 그의 현자로서의 역할은 분명 보상을 받았다.

 

망당다의 코멘트 :

'하나의 국가, 하나의 팀, 하나의 꿈'

 

 

21. 루카스 에르난데스 Lucas HERNANDEZ 22세, A매치 12경기 출전, 왼쪽 윙백, Atl. de Madrid 아틀레티코 마드리스 소속

 

전사

 

지난 11월까지 프랑스 대표팀 상비군 소속이었던 에르난데스는 올해 5월에야 레 블뢰 군단의 소집을 명 받았다. 그는 대회 시작 전까지 벙쟈멍 망디Benjamin Mendy의 후보 선수로서의 역할로 생각되었었다.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망디가 대표팀 내에서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과 반대로 월드컵 직전 이탈리아와의 친선전에서 환상적인 데뷔전을 보여준 에르난데스는 스스로 망디와 자신의 순서를 바꾸어 버렸다. 소속 팀에서 함께 뛰는 앙투안 그리즈만은 경기에서 에르난데스와의 놀라운 궁합을 보여주었다. 멘탈적으로 에르난데스는 어떤 선수나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마르세유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스페인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경기 측면에서 자신의 공격성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 지 잘 알고 있는 선수이다. 그리고 공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는 더 이상 등을 돌려 공을 뒤로 보내지 않는다. 대표팀의 21번을 배정받았던 그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자신이 프랑스 대표팀의 붙박이 왼쪽 윙백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선보였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포지션에서 쫓겨 나가는 것을 우리는 상상하기가 어렵다.

 

에르난데스의 코멘트 :

'(이 업적은) 아주 위대하다. 우리는 이를 성취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이 내게 잘 맞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직까지 우리는 우리가 이룬 것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가 파리로 귀국하게 되면, 그때서야 실감이 날 것이다.'

 

 

3. 프레스넬 킴펨베 Presnel KIMPEMBE, 22세, A매치 3경기 출전, 중앙 수비수, PSG 파리 생제르망 소속

 

계승자

 

그의 생애 최초의 월드텁 무대에서 킴펨베는 덴마크 전에서 고대하던 첫 경기를 뛰었다. 이 경기는 (두 팀 모두 16강 출전을 확정지었다는 점에서) 불꽃 튀는 경기는 아니었지만, 그는 경기에서 그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선보였다. 그리고 그는 디디에 데샹이 자신을 대표팀에 데려와 경험을 쌓게 하고자 했던 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감독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 파리 생제르망 소속 선수는 라파엘 바란Raphaël Varane과 사무엘 움티티Samuel Umtiti 를 이어 자신이 프랑스 대표팀의 중앙 수비를 맡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표팀에 언제 뽑힌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부인할 수 없는 그의 실력을 그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었다. 그가 클럽에서 자신의 실력을 지금과 같이 유지한다면, 몇 년 후 프랑스 대표팀에서 붙박이 중앙 수비수가 될 기회가 아주 많이 주어질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킴펨베의 코멘트 :

'나는 꿈을 내 손에 쥐게 되었다. 꿈은 실현되었으며, 지금은 (이 꿈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내게 흥미를 주지 못한다.'

 

 

22. 벙쟈멍 망디 Benjamin MENDY, 23세, A매치 8경기 출전, 왼쪽 윙백, Man. City 맨체스터 시티 소속

 

즐거운 자

 

마르세유와 모나코에서 뛰었던 벙쟈멍 망디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의문점을 들고 들어왔다. 러시아에 도착한 첫 날 부터 프랑스 팀 스탭들은 그에 대해 우려를 가지기 시작했다. 인대 부상의 재발이 우려되었던 망디는 월드컵 대회에서 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덴마크 전에 선발 출전했던 그는 며칠 후 허벅지 부상을 입었으며, 십여 일 동안 출전 불가 상태가 되었다. 다행히도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그의 자리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하지만 인생의 기회를 운명의 장난과도 같은 부상으로 놓쳐버린 망디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반대로, 그는 월드컵 기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고, 그의 팀과 그의 경쟁자(루카스 에르난데스) 에 대한 지지를 항상 보여주었다. 실력에 걸맞은 환상적인 정신력이었다.

 

망디의 코멘트 :

'(우승 기념 퍼레이드가 열릴) 샹젤리제는 아마도 완전 난리일 것이다. 모두에게 가장 화려할 우승컵을 들고 우리가 간다. 아주 열광에 휩싸일 것이다. 이러한 일은 우리 프랑스 대표팀의 역사에 다시 없을 일이다. 우리는 완벽한 하나의 가족이다.'

 

 

2. 방쟈멍 파바르 Benjamin Pavard, 22세, A매치 12경기 출전, 오른쪽 윙백,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소속

 

귀요미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존재감이 전혀 없었으며 오른쪽 측면의 시디베Sidibé의 대체 선수로만 여겨졌던 이 노르Nord 주 출신의 선수는 이제 국가적인 유명인이 되었다. 그는 거의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는데, 이는 서포터스들이 헌정한 그의 응원가 가사에서 그 민감한 부분과 함께 잘 드러나고 있다. '그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튀어 나왔지 / 잡종의 출현 / 우리에겐 벙쟈멍 파바르가 있지 (의역한 것임)' 대단하지 않는가? 파바르는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거의 반 정도 날아오를 상태에서 하프발리킥으로 아르헨티나의 골 천장에 꽂아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활약을 펼쳤었다. 프랑스 대표팀은 파바르가 골을 넣은 그 순간을, 팀이 수세에 몰린 위급한 상황에서 다시금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고백하였다. 릴에서 데뷔하여 당시 독일 2부 리그에 있었던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던 파바르는 이 놀라운 득점을 빼고 생각해 본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아주 좋은 활약과 그저그런 활약을 번갈아 가며 보여주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에덴 아자르Eden Hazard에게, 결승전에서는 페리시치Perisic에게 크게 흔들렸다.

 

파바르의 코멘트 :

'믿을 수가 없는 일이다! 작년만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독일 2부 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내 나이 22살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 없다. (응원가의 가사처럼)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튀어 나왔다. 나는 이런 일을 실현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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