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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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1:55
안녕하십니까, 여탑대령 럭셜맨이라고 합니다.
날이 너무도 뜨거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물 많이
드시고 가능한 외부에 노출되는일 적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자게에는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다름아니라, 실로 아주 오랜만에 자게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회원여러분께 부탁을 한가지 하고 싶어서 입니다.
유흥이라는것을 여탑을 통해 알게되었고, 성격상 여기저기 쑤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여자만 빼고요. ㅎㅎ), 한곳만 주로 파는 그런
성격인지라 여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 여탑의 홍보란을 보면 많은 업소들이 빠져나갔고,
지금 홍보중인 업소들은 어쩌면 오래된 의리로 유지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도 생각이 들 만큼, 여탑이 현재 업소들에게 인기가 없는듯
보입니다.
이것은 제가 수차에 걸쳐 업소 실장들과 예약하면서 잡담을 하는
과정에서 들은 얘기라 "실증"이라 보시면 됩니다.
업소에서는 손님이 예약을 할때 어느 사이트를 봤는지 일부러 물어
보지는 않습니다.
그저, 손님이 먼저 "XX 사이트 보고 연락드리는데요~" 라든가 하는
유사 어투로 먼저 통화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장 얘기로는
예약손님 10명을 통화하면, 여탑이라고 밝히는 경우는 0~1 명에
불과하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왜그럴까요???
하며 반문을 하자, 업소 실장측도 갸우뚱 하더군요.
물론, 여탑 회원들이 어마어마 한데도 여탑사이트를 눈팅만 하고
실 달림을 않하진 않겠죠?
다만, 예약할때 여탑 언급을 안하는게, 업소 입장에선 사이트 회원의
업소 방문 빈도수를 체크하는 가늠자가 되기에, 여탑에서 제휴가 빠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물론 제가 통화한 업소는 예전 제휴였다가
현재 비제휴로 돌아섰기에 왜 여탑에서 빠진것이냐며 묻게 된것이
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조금 귀찮을수도 있고, 어쩌면 까먹을수도 있을겁니다.
일부러 어디 회원인가를 밝히는 문제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절대 간과해선 안될것이, 업소측에서 제휴의
필요성을 느끼는 하나의 척도가 되는것이기에, 업소 예약시에
반드시 "여탑 회원입니다." 라든가, "여탑보고 전화했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이곳 여탑이 활성화 되느냐 아니면 죽느냐 하는 기로의
작은 기점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솔직한 얘기로, 현재 여탑의 홍보란에 제휴업소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ㅠ
업소의 실장이나 포진된 언니들이 좋아 단골이 되었는데 제휴에서
사라지면 결국 출근부를 보기 위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할수밖에 없어집니다.
여탑에 대한 애정은 각자 다를수 있겠지만, 부디 여탑 홍보란을 통해
출근부를 확인하시고 달림을 이어가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앞으로는
여탑인을 "꼭!!!!!" 밝혀주시고 예약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휴가 많아지는것은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아닐테고, 관리를 하시는 여러
관리자님들의 몫이라 사료되며, 회원 개개인은 그저 홍보란을 통해
출근부를 보시고 예약을 하실때 "여탑"을 꼭 밝히셔서, 여탑 제휴의 필요성을
업소로 하여금 절감할수 있게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곳 여탑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개 회원일 뿐입니다만,
여탑 제휴에서 사라지는 업소명을 볼때마다 씁쓸한 기분을 느꼈고,
업소 실장으로부터 현실을 듣게 되니, 더욱 나의 최소한의 권리와
작지만 의무도 따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더위에 생업 이어가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시고, 틈틈이
즐거운 달림으로 스트레스 날리시고, 항상 건강 챙기는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떡치는것도 건강해야 할수 있고, 떡치는것도 자지가 잘 설수 있을때
해야 합니다.
약의 힘을 빌어도 안될때가 그리 머지 않았을수 있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제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