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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1:33
어제도 어김없이 불금에 마누라와 거사를 ㅋㅋ
어제는 예전에 사놓은 새티스파니어를 기어코써보겟다는 각오로 임햇습니다
생리가 목요일날 끝나 보빨을 할까말까하다 구냥햇눈데 어라 마누라가 생리끝난지.얼마안댓는데도 제지를 하지않네요
근데 제가 좀 비위상해서 대충하다 마누라에게
여보 나 성인용픔하나삿눈데 해보면은대라고 물엇더니 몬대라며 생각보다 쿠사리룽 안주네요
클리를 찾아 살짝대보는데 저도 초조하고 첨이라 잘못해서인지 별로라고하면서 제가 혓바닥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오빠가 기계로 해서그런가 이상해누낌이 이러내요
기계가 별로라고하면서 막상 보지는 평소보다 물이넘치네요
너무미끌거려서 자지가 감각이없다가 마누라가 난 빠르게 해주는게 좋다길래 포르쉐터보처럼 막박아댓네요
다음에 또 새티스파이어사용해봐야겟네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