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키스방 |
2018.07.22 13:17
아침 일찍 조기축구를 다냐와서 씼고 이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뭔가 어색하게 손이 깊이 들어와 땀을 삐질흘리게 했던 그녀를 오늘 다시 만나러 가려 합니다.
지명으로 예약을하고.. 혼자 혼자 찔림이 있어 지난번에 압이너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고 오일맛사지로 예약을 합니다.
압이 좋았으면 드라이를 받는것이 좋다고 설명을 해주셔서 식은 땀을 한번더 흘리고...
오늘은 시간도 여유있게 120분 오일맛사지로 혼자서 예약을 해봅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마음에 드는 아이였기에........
혹시나 싶어서 손가락 3개만큼을 준비해서 방문해 보려 합니다.
우리모두가 기대했던 흐믓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기타 란에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네요.
무슨 소개팅하러 가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