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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21:41
그간 종합병원에 장기로 입원한 적이 없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수술을 하게 되어 약3주간 입원해서 경험해보니
종합병원 간호사들도 상당히 극한 직업이네요.
물론 세상에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딨겠냐만은,
24시간 입원 환자들을 돌봐야하기 때문에 보통 3교대로 일하는것 같은데..새벽에도 일하고,
날씨가 더워 불쾌지수도 심한데다가 수술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환자들이 간호사한테 짜증도 엄청 많이 내고,
말도안되는거도 시키고, 말도 함부로 하고...하루종일 환자들 상대하는것도 보통일 아닌듯하네요.
멘탈도 강해야 할 것 같은데, 저 돌봐주던 간호사는 신입이라던데 환자가 욕해서 울었다고 눈이 퉁퉁 부어 들어오기도 하고..
물론 그중에 시종일관 친절한고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가 있는 반면에, 귀찮아하고 불친절한 간호사도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