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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23:00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 1층인데요!
앞 베란다(남향)말고 반대쪽(주방창문)으로부터 약 20미터 거리에
치킨집이 하나가 있고, 주방창문으로 부터 10미터 앞쪽에 야장을 깔아놨어요.
여름철 뭐 치맥손님도 더 많을 수 있고, 동네장사하시는 거 같아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이거 문을 열어놓으면 소음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네요.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닌데 저 치킨집 소음때문에 24시간 창문닫고 에어컨 풀가동은 불가하고,
아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몇번이고 그 치킨집 사장님께 전화로 정중하게 조금만 조용히 영업해달라고,
야장 손님들께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거늘. 그냥 솔직히 막무가내식이네요.
저더러 문을 이해하거나, 문을 닫고 자랍니다,
본인들은 시끄럽든 잠못자든 말든 어떻게든 장사해야겠다는 거지요.
순간 그냥 쌍욕할뻔했네요;;
개념자체가 탑재가 하나도 안된 완전 개 이기적인 발언 아닙니까??
후.. 이 미친 폭염에 문을 닫고 자라니요. ㅋㅋㅋ 미친 적반하장이죠;;
결국엔 저도 참다 참다 근처 지구대에까지 소음관련 신고를 했는데.
경찰들도 뭐 그냥 계도차원에서 얼굴 비추고 가는게 전부인거 같네요.
저도 약이 오를대로 바짝 올라잇어서, 아예 야장에 테이블을 못 깔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경찰들도 그닥 실질적인 도움은 없어 보입니다. ㅠ